노동

민주노총, 재벌세 부과 등 일자리해결 정책 대안 발표

민주노총, 재벌세 부과 등 일자리해결 정책 대안 발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이 일자리 및 양극화 해결을 위한 정책 대안을 발표했다. 재벌 특혜를 위한 노동개혁이 아닌 재벌 책임 부과를 통한 일자리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다. 민주노총은 정책대안 발표와 더불어 일자리-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여야정과 노사 등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대토론회를 제안하기도 했다.

[주례토론회] 1980년대 변혁적 노동운동의 형성과 분화1

[주례토론회] 1980년대 변혁적 노동운동의 형성과 분화1

여러 한계 속에서도 1980년대 변혁적 노동운동은 노동자계급의 정치세력화라는 과제를 남겼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운동과 분리된 정치조직운동은 존립할 수 없다는 것도 보여주었다. 이는 자본주의를 넘어 새로이 건설될 사회운영의 원리, 그리고 그 주체형성의 문제와 관련해서 ‘정치’를 재사유할 것을 제기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직장폐쇄 단결로 깨뜨린다

금호타이어 직장폐쇄 단결로 깨뜨린다

노조 광주전남지부 금호타이어 광주지회와 곡성지회, 평택공장의 조합원 3천여명은 9월 7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정문 앞 운동장에서 ‘직장폐쇄 철회, 15임투승리, 전조합원 결의대회’를 열었다.

‘박근혜 노동개혁 vs 장그래 노동개혁’, 국민투표 부친다

‘박근혜 노동개혁 vs 장그래 노동개혁’, 국민투표 부친다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장그래운동본부)가 다음 달, 박근혜 표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놓고 국민투표를 실시한다. 정부가 강행하고 있는 노동개혁 안과 시민사회단체가 마련한 노동개혁 안을 놓고 전 국민의 의사를 묻겠다는 계획이다. 국민투표는 온라인 투표와 더불어 지역과 부문을 망라한 전국에 약 1만 개의 투표함을 설치해 진행하게 된다.

민주노총, ‘노사정위 야합저지’ 농성 돌입

민주노총, ‘노사정위 야합저지’ 농성 돌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이 서울 정부종합청사 노사정위 앞 노숙농성에 돌입했다.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혁 관련 노사정위 야합을 막겠다는 의도다. 민주노총은 정부 압박으로 노사정위 졸속 야합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정부 합의 기한인 10일까지 노사정위 앞 노숙 투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박근혜, 청년들 중동 진출하라고? 무급에 80시간 노동 시달려야

박근혜, 청년들 중동 진출하라고? 무급에 80시간 노동 시달려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년 87%가 무임금 노동에 시달린 것으로 드러났다. 인턴이라는 명목으로 임금은 지급하지 않은 채 장시간 노동을 강요당하는 사례도 빈번했다. 해외인턴십 참가자 90%이상은 주 40시간 일을 했고, 무려 60시간 이상 노동을 한 비율도 21.7%에 달했다.

골병 잡고, 치료 받고, 현장 바꾸는 유해요인조사

골병 잡고, 치료 받고, 현장 바꾸는 유해요인조사

산업안전보건법은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사업주에게 예방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근골격계부담작업을 하는 노동자가 있는 사업장은 3년마다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아래 유해요인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유해요인조사는 2004년 시작해 다가오는 2016년 다섯 번째를 맞는다.

노동개악 하겠다며 도망 다니는 정부, 곳곳에서 노동계와 충돌

노동개악 하겠다며 도망 다니는 정부, 곳곳에서 노동계와 충돌

정부가 임금피크제와 쉬운 해고 도입 등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추진하면서 곳곳에서 노정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주최하는 임금피크제 설명회 및 노동시장 구조개선 관련 쟁점 토론회는 족족 노동계에 반발에 부딪혔고, 정부는 기습적으로 장소를 옮겨 행사를 강행하며 노동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금호타이어 9월6일 07시 직장폐쇄 단행

금호타이어 9월6일 07시 직장폐쇄 단행

금호타이어가 9월6일 07시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회사는 이날 오전 대표이사 명의로 광주, 곡성, 평택공장 세 곳에 대해 6일 07시부터 쟁의행위 철회 시까지 직장폐쇄를 단행한다는 공고문을 각 공장 정문에 붙였다. 회사는 통근버스로 공장 문을 막고 조합원들의 출입을 저지했다.

아사히글라스 100일, 전국 사내하청노조 모여 “진짜 사장 책임져”

아사히글라스 100일, 전국 사내하청노조 모여 “진짜 사장 책임져”

경북 구미시 산동면 아사히글라스 공장 앞에서 ‘아사히사내하청노조 투쟁승리 연대한마당’ 문화제가 열렸다. 동양시멘트노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 한국지엠군산비정규직지회 등 전국의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조 300여 명이 모였다. 이날은 아사히글라스 하청업체인 GTS 소속 노동자들이 아사히사내하청노조를 설립한 지 100일, 이들이 해고된 지 65일이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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