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범국민대책위와 금속노조 쌍용차지부는 7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가 해고자 복직과 손배가압류 철회 등을 받아들이지 않을 시 오는 19일 범국민대회를 시작으로 범국민적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선포했다.
금속노조와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는 유성기업이 같은 사유로 재차 해고한 11명의 노동자에 대해 부당해고 항소심을 다루는 대전고등법원에 공정한 판결을 촉구했다.
올해 상반기 대대적인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던 현대중공업이 경력직 사원을 채용하고 있어 논란이다. 동구 경제에 악영향을 끼친 구조조정이, 필요하지 않은데도 이뤄졌던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북한으로 귀환을 요구한 탈북자로 알려진 김련희(46)씨. 그의 기구한 삶은 분단과 적대가 가득한 한반도와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한 대한민국의 모순을 응축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그에게 새로운 국적을 부여했지만, 그가 원하는 국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며 평양 주민으로 살고 싶다
교육부가 2018년부터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를 넣으려는 한자병기 정책을 추진하는데 대해, 당사자인 초등학생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 10명 가운데 8명이 한자병기에 반대한다는 사실이 처음 확인된 것.
내가 아니 우리가 서울 한복판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니. 매일 선전전을 하면서도 자꾸 그런 생각이 든다. 가끔 궁금한 듯 쳐다보는 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런 관심도 없는 듯 무감한 표정으로 지나치는 상황에서 삼척을 떠나 서울에 있는 상황이 외롭고 서럽고 또 분하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지부장 이경훈)가 31일부터 이틀 동안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쟁의발생을 결의했다. 노조는 통상임금 문제와 2015년 단체교섭을 병합해 교섭하기로 결정했고,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파업찬반투표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민주노총 충북본부, 비정규직 없는 충북만들기 운동본부, 충북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는 1일 오후 12시 (주)에버코스 공장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살인기업 에버코스 산재 은폐, 노동자 살인 규탄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현대자동차 윤갑한 사장의 동생 윤모(42) 씨가 입사 청탁 비리관련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 울산지방검찰청은 윤씨의 금품수수 혐의 등에 대해 구속수사 중이다. 울산지방법원은 29일 202호 법정에서 울산지검이 낸 구속영장 청구를 받아들여 영장을 발부했다. 노동조합과 현장조직은 검찰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혹여 활동가가 연루돼 있을까봐 매우 신중한 태도다.
청년단체와 노동, 시민사회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재벌개혁이 단행돼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재벌의 초과이윤 환수를 통한 재벌개혁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노동계와 진보진영에서는 올 하반기 재벌 사내유보금 환수운동을 비롯한 재벌에 책임을 부과하는 투쟁들을 벌여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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