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갑을오토텍 노조파괴 사업주와 용병 봐주기 처벌?

갑을오토텍 노조파괴 사업주와 용병 봐주기 처벌?

대전고용노동청 천안지청(아래 노동부)이 신종 노조파괴 혐의 갑을오토텍 사업주와 전직 경찰과 특전사 출신 등 신입사원 위장취업자에 대해 시간을 끌다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겨 ‘늦장대응 봐주기식 수사와 처벌’ 비난이 나온다.

박근혜 담화문, 초국적 자본 ‘대변인’ 됐나

박근혜 담화문, 초국적 자본 ‘대변인’ 됐나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전,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강도 높은 노동개혁 의지를 드러냈다. 노동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한국의 노동시장 효율성 지표를 인용하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한국에서의 노사간 협력, 고용 및 해고 관행, 정리해고 비용 등의 점수가 최하위 수준이라는 질책성 발언이었다.

아사히글라스 노조탄압은 “OECD가이드라인 위반”

아사히글라스 노조탄압은 “OECD가이드라인 위반”

아사히글라스의 하청업체 도급 계약 해지 이후 강도 높은 조치가 예상된다.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는 오는 국정감사에서 남유진 구미시장과 하라노 타케시 아사히글라스 사장을 참고인으로 출석 요구할 계획이며,

왜 삼성 블라인드 교섭 못 밝히나

왜 삼성 블라인드 교섭 못 밝히나

금속노조는 2014년 6월 29일, 블라인드 교섭을 통해 삼성전자서비스지회(아래 삼성서비스지회) 임금 및 단체협약(기준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서비스지회에서 보인 금속노조의 교섭행태는 교섭상대와 교섭일시, 내용을 공개하던 금속노조의 교섭과 달랐다. 그것도 금속노조 중앙이 직접 챙긴 교섭에서 말이다.

경찰기동대 투입된 시신탈취와 이후, 삼성이라 달랐던 건가

경찰기동대 투입된 시신탈취와 이후, 삼성이라 달랐던 건가

염호석 열사 장례와 관련해 경찰병력 투입이 충격을 주고 주목받았던 이유는, 법적 권한이 있는 친모와 친부 사이에 장례에 관한 의견이 다름에도 어느 일방의 편을 들어 경찰병력이 투입되었다는 데 있다. 또 이 경찰병력 투입 결정이 112신고로 이루어졌다는 데 있다. 협의에 의해 이루어져야 할 사적 장례절차에 국가권력이 그 어떤 명분도 없이 개입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갑을오토텍지회, 노조파괴 용병 퇴사 요구하며 2차 투쟁 선포

갑을오토텍지회, 노조파괴 용병 퇴사 요구하며 2차 투쟁 선포

금속노조 충남지부 갑을오토텍지회(지회장 이대희, 아래 지회)가 노조파괴 용병 퇴사와 완전 퇴출을 촉구하며 갑을 자본과 2차 투쟁을 선포했다. 지회는 7월29일과 7월30일 대검과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갑을오토텍 신종 노조파괴 사건을 축소·은폐하는 검찰과 노조파괴 용병 퇴사 약속을 어긴 갑을상사그룹을 규탄했다

법원 “파업 점거농성 지지발언 ‘업무방해 방조’”

법원 “파업 점거농성 지지발언 ‘업무방해 방조’”

법원이 노동자들의 점거농성을 지지한 노조 관계자에게 업무방해 방조 혐의를 인정했다. 부산고법 형사2부는 22일, 2010년 CTS 점거농성 당시 노동자 지지발언 등을 한 최병승(39) 전 금속노조 미조직비정규직 사업국장에게 업무방해 방조죄를 적용해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삼성에서 노조란? 삼성서비스 투쟁 1년

삼성에서 노조란? 삼성서비스 투쟁 1년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아래 삼성서비스지회) 첫 임금 및 단체협약(아래 임단협) 체결을 위한 교섭과 쟁의행위는 삼성서비스 투쟁, 염호석 열사 투쟁으로 흔히 불린다. 삼성이란 이름 앞에서 노동3권을 주장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노사관계 뒤트는 현대차, 부채질하는 정부

노사관계 뒤트는 현대차, 부채질하는 정부

박근혜 정부 노동시장 구조개악 추진으로 전국 노동현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강만석 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전주위원회 의장을 고소·고발하자 정부가 ‘불합리한 노사 관행 개선’을 명분으로 구속하는 등 멀쩡했던 노사관계를 파탄 내고 있다.

사장은 구속 노동자는 생활고

사장은 구속 노동자는 생활고

지난 4월 폐업한 뒤 월급과 퇴직금 등 임금을 체불한 현대미포조선 하청업체 케이티케이(KTK)선박 노동자들이 원청 회사에 고용승계와 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농성한 지 100일이 넘었다. 원청사인 현대미포조선은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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