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낮 12시 30분께 현대자동차 울산1공장에서 장비 용접부위가 부러져 작업 중이던 근로자 A씨를 향해 떨어졌다. A씨는 병원에서 2주 진단을 받았다. 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A씨는 떨어진 장비와 직접적으로 부딪히진 않았지만, 피하는 과정에서 허리를 다쳤다.
세종호텔은 비록 적은 월급이었지만, 비정규직도 적고 고용도 안정된 호텔이었습니다. 그간 세종노동조합이 꾸준히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간의 관계도 좋았습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2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갑을오토텍 노조파괴 사건에 대해 “지적을 받아서 가급적 빠르게 엄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노동부가 보통 폭력 건은 노노 간 싸움으로 돌리고 부당노동행위 수사는 뒤로 미루는 경향이 많다”고 지적하며 노동부의 대책을 질의한 것에 대한 답변이다.
한국델파이노조가 두 차례 파업한 끝에 10년간 노조 동의없이 정리해고를 하지 않는다는 잠정합의를 이끌어냈다.
7일 중앙노동위원회는 현대자동차에서 촉탁직으로 일하다 해고된 박점환(25) 씨에 대해 부당해고 판정을 내렸다. 노동단체 관계자들은 “현대차가 촉탁직을 부당하게 사용했음을 확인한 의미 있는 판정이자 홀로 촉탁직의 열악한 현실을 알려온 박 씨의 투쟁성과”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경찰이 408일 만에 굴뚝 농성을 마친 스타케미칼 해고자 차광호(46) 씨를 유치장에 입감하자 건강권을 침해한 과잉수사 논란이 일고 있다.
전직 경찰과 특전사, 용역을 신입사원으로 위장 채용한 신종 노조파괴로 사회적 문제가 된 갑을오토텍 노조파괴 자금이 드러났다.
굴뚝 농성 408일의 ‘슬픈 신기록’을 세운 스타케미칼 노동자 차광호. 그가 농성을 마무리 짓고 내려왔다. 경찰이 무리하게 체포영장 집행을 고집했고, 이 때문에 오후 2시에 내려올 예정이었던 차광호 씨는 결국 오후 7시 20분에야 내려올 수 있었다.
기존 노조를 파괴하기 위해 위장 취업한 신입사원들이 속한 갑을오토텍 기업노조원들이 퇴거 불응하고 회사 인근에 위치한 기숙사에 계속 거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법원이 보쉬전장의 부당노동행위에 유죄를 선고했다. 대전지방법원은 7월7일 △단체교섭에서 금속노조에 불리한 교섭안 제시 △기업노조 단체협약 체결 전 조합비 공제 등의 혐의로 이만행 보쉬전장 전 대표이사에게 벌금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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