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고용노동부(아래 노동부)의 30개 대기업 대상 단체협약(아래 단협) 시정명령을 노동시장 구조개악 신호탄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고 천명했다.
900일 넘게 비정규직 해고 문제에 맞서 원직복직을 요구하고 있는 보건복지정보개발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사회보장정보원’ 출범식장을 찾았지만, 바로 쫓겨났다.
지난 2011년 7월 1일 도입된 복수노조법이 올해로 4년을 맞았다. 노동계의 오랜 요구였던 복수노조 제도는 과연 민주노조 건설 확대라는 노동계의 염원을 실현했을까. 안타깝게도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복수노조법은 ‘민주노조 파괴’라는 이율배반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창조컨설팅의 노조파괴 컨설팅으로 논란이 된 발레오전장과 관련해 정수성 새누리당 의원이 발레오만도지회 총회결의무효 소송에 대해 기업노조 측에 탄원서를 제출해 논란이 예상된다.
검찰, 노동부가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와 집단폭행 사주·실행 의혹을 받는 갑을오토텍 사측과 기업노조를 압수수색한 날, 충남지방경찰청 ‘갑을오토텍 충돌사태’ 수사본부가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지회) 간부를 대상으로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2015년 6월 28일 일요일. 45미터 굴뚝 위에서 398일을 버틴 노동자 차광호 동지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오늘도 리프트에 오른다. 10번째 오르는 길. 오늘도 성정미 헤아림숲치유센터 대표가 동행했다.
보건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면서, 소위 정부 3.0시대를 대표하는 보건복지부 산하의 꽤나 유명한 공공기관이다. 복지를 희구하는 시대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관인 것이다. 이 세를 더욱 키워 올해 7월 1일에는 이름도 ‘사회보장정보원(정보원)’으로 바꾸어 재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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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천안지청(아래 노동부)이 갑을오토텍 신종 노조파괴 사건에 대해 주요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 국회의원에게 허위 보고한 일이 또 드러났다. 허위 보고 내용의 출처가 경찰과 사측 진술이며, 노동부가 노조간 갈등으로 사태를 몰아간다는 주장도 나왔다.
갑을오토텍 사측과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지회)가 노사 합의했지만 기업노조가 회사 정문 앞 경비실 2층 기업노조 사무실과 기숙사에서 퇴거하지 않아 마찰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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