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일째 스타케미칼 공장 굴뚝에서 고공농성을 벌인 차광호 스타케미칼해복투 대표가 8일 오후 땅을 밟는다. 스타케미칼해복투는 6일 사측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모 회사인 스타플렉스가 고용뿐 아니라 노조도 승계하기로 하면서, 분할매각 중단과 공장가동을 요구한 해복투의 요구가 받아들여졌다. 이로써 차광호 대표를 포함한 해복투 11명은 복직 절차를 밟는다.
4월 29일 주한미군 오산기지에 택배 하나가 도착했다. 페덱스 택배노동자가 배송한 이 일반택배물품 안에는 누구도 생각지 못한 물건이 들어 있었다. 바로 10kg만으로도 약 60만 명을 살상할 수 있는 대량살상무기인 \'탄저균\'이었다. 하지만 페덱스 택배노동자 누구도 이러한 정보를 몰랐고, 그 누구도 보호받지 못했다.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장 안모 씨와 충남 아산경찰서장 윤모 씨, 일부 경찰관들은 형법상 직무유기로 2일 경찰에
양대노총 제조부문 노동자들은 이날 7월 22일 공동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양대노총 제조노동자 공동 총파업은 지난 1996년 노동법 개정투쟁 이후 20년 만이다. 현재 민주노총이 오는 15일 2차 총파업을 준비하고 있고, 한국노총도 18만 만에 총파업을 결의한 상태라 7월을 기점으로 하반기 노동계의 대규모 투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근로복지공단이 사실관계를 조사해 업무상 재해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제 업무는 하지 않고 미뤄 짐작해 갑을오토텍 산업재해에 대해 불승인을 남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학교에서 일하는 17개 시도교육청 소속 정규 직원은 일제히 한 달에 13만원의 밥값(정액급식비)을 받는 반면, 4개 시도교육청 소속 비정규 직원은 밥값을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케미칼 회사 관계자는 작업 전 폐수조 상부 가스 측정을 했지만 밀폐된 하부 콘크리트 저장조는 안전하다고 판단해 가스 측정을 하지 않고 오전 8시 10분에 작업허가서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6월 30일, 하청업체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은 한국GM(이하 한국지엠) 군산공장 비정규직 노동자 A(40)씨에게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이 보낸 SNS 메시지다
충남지방경찰청 ‘갑을오토텍 충돌사태’ 수사본부가 30일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간부들의 휴대폰과 차량용 블랙박스를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충남지역 노동계가 반발했다.
전국금속노조와 보쉬전장, 유성기업, 콘티넨탈 등 노조파괴 사업장 노동자들은 1일 오전 11시 대전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고는 창조컨설팅을 동원해 노조파괴를 자행한 사업주에 대한 첫 심판이라 의미가 크다”면서 “법원은 노조파괴 범죄를 엄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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