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본부장의 성폭력 사건에 대해 민주노총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조직 내 성폭력 사건과 관련한 예방조치와 후속조치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울산본부장을 사퇴한 가해자 강 모 씨도 사과문을 통해 “성폭력과 언어폭력으로 마음 깊이 상처를 받으신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7월 8일 언론에 기고된 박점규 동지의 기사(한 노동자의 유언 “노조도 동지도 차갑더군요!)에 대해 기아차 화성 사내하청 분회장은 공개사과 요구와 함께 지난 해고자 복직투쟁 및 윤주형 열사 장례 투쟁에 대한 사실관계를 왜곡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등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조정위원회)가 23일 조정권고안을 발표했다. 조정위원회가 구성된 지 약 9개월 만이다. 조정권고안에는 ‘공익법인 설립’과 ‘보상 기준 및 절차’, ‘재발방지대책’, ‘사과 내용 및 방식’ 등의 내용이 담겼다. 삼성전자와 삼성직업병가족대책위원회, 그리고 반올림 등은 조정권고안 분석 작업 후 각각 입장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노조탄압 논란이 일고 있는 경주 (주)오토인더스트리가 이번에는 대체생산과 장비반출 문제가 지적된 가운데, 임금·노조 활동 보장과 관련해 노사가 입장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양대노총 제조부문 노동자들이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등을 내걸고 공동 총파업을 벌였다. 이들은 2시간 이상 파업투쟁을 전개하고, 각 지역의 9개 고용노동부 지방청에서 동시다발 규탄 집회를 열었다. 양대노총 제조부문 노동자들은 정부와 여당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행할 경우 투쟁 수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안언론을 자처해 왔던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가 노사 갈등으로 무기한 제작 거부 사태를 맞았다. 노조 측은 2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가 부당징계 및 노조활동 탄압, 일방적 인사발령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며 22일부로 무기한 제작거부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유성기업 사측의 임금차별과 관련해 노조가 민사소송을 제기했는데 법원이 선고기일을 잡지 않고 차일피일 판결을 미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4월 21일 노조가 결성된 이후 노조탄압 논란이 일고 있는 경북 경주 자동차 부품공장 ㈜오토인더스트리가 시급 책정 내용을 누설하면 불이익을 주겠다고 압박하기도 한 사실이 드러났다.
노동당이 진보결집 추진세력 집단 탈당으로 혼란한 상황에서 비상대책위가 대표단 선거 준비 등 안정적인 체계 구축을 다져가고 있다. 노동당을 탈당한 진보결집파들도 ‘진보결집+(더하기)’라는 조직을 만들고 8월 8일 본조직 출범을 위해 조직화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이 15일,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등을 내걸고 2차 총파업에 돌입했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14개 지역에서는 총파업 도심 집회 및 행진이 이어졌다. 이날 현대기아차와 현대제철, 한국지엠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내걸고 공동 파업을 최초로 성사시켰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