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민주노총 7월 15일 2차 총파업 돌입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민주노총 7월 15일 2차 총파업 돌입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이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등을 내걸고 오는 7월 15일 2차 총파업에 돌입한다. 지난 4월 24일 선제 총파업을 벌인 지 약 3달 만이다. 민주노총은 4월 총파업에서도 노동시장 구조개악 폐기 등 4대 요구를 내건 바 있다.

‘갑을오토텍 기업노조 노조 아니다’ 통보해야

‘갑을오토텍 기업노조 노조 아니다’ 통보해야

금속노조원을 집단폭행해 사회적 물의를 빚은 갑을오토텍 기업노조가 사용자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고, 경비의 주된 부분을 사용자로부터 원조 받는 등 자주성을 결여해 노조법상 노동조합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다.

갑을오토텍 기업노조 경찰도 무시하고 진입 시도

갑을오토텍 기업노조 경찰도 무시하고 진입 시도

갑을오토텍 기업노조가 21일 새벽 4시 50분 기숙사에서 나와 회사 정문으로 모여 공장 진입을 시도했다. 전직 경찰과 특전사 출신 위장취업 의혹의 신입사원으로 구성된 기업노조원 45명가량은 일요일 새벽 생산라인이 멈춰있는 시각에 출근해 일 하겠다고 주장했다.

국회의원에게 사과한 갑을오토텍, 직원에겐 없어

국회의원에게 사과한 갑을오토텍, 직원에겐 없어

갑을오토텍 사측 임태순 공동대표가 정의당 심상정 의원에게 19일 “걱정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심 의원이 “현장에서 무지막지한 폭력이 발생해 유감이다”고 말문을 연 것에 대해 그는 “회사가 노조도 잘 관리하고 협조하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잘 안 된다”고 답변하더니 이 같이 사과했다.

“갑을오토텍 위장취업 기업노조 출근 안 돼”

“갑을오토텍 위장취업 기업노조 출근 안 돼”

휴일 출근 명분으로 20일 공장진입을 시도한 갑을오토텍 기업노조원들이 7시간 20여분 만에 회사 정문에서 철수했다. 이날 오전 6시 50분께 접이식(자바라) 정문을 2차례 뜯는 등 진입을 시도한 기업노조원 45명 가량은 오후 2시10분께 회사 기숙사 방향 샛길로 빠져나갔다. 그러나 재차 진입 시도 가능성이 있어 전국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지회)와 충남지역 노동계 등은 정문 앞 노숙농성을 계속한다.

갑을오토텍 사태, 노조파괴 공작이 본질

갑을오토텍 사태, 노조파괴 공작이 본질

지난 17일 금속노조 충남지부 갑을오토텍지회(지회) 조합원 26명이 노조파괴를 위해 고용된 자들에게 일방적인 폭행을 당해 병원에 실려 가고, 일부는 뇌출혈, 안구골절 등 중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깜짝 놀라 갑을오토텍으로 달려가며 ‘노조파괴를 목적으로 용역깡패들이 위장 취업했다더니 결국 올 것이 왔구나. 이번에 제대로 막아내지 못하면 우리 조합원들은 이제 현장에서 몰려다니는 깡패들에게 맞으며 일하게 생겼구나.

경찰 수수방관, 갑을오토텍 기업노조원 해산

경찰 수수방관, 갑을오토텍 기업노조원 해산

경찰 측은 병력투입 3일째인 19일, 갑을오토텍 금속노조 조합원들을 집단폭행한 기업노조 조합원 40여명이 기업노조 사무실에서 모두 ‘해산’했다고 밝혔다.

비정규직 보호 정책? 실상은 비정규직 확산 정책

비정규직 보호 정책? 실상은 비정규직 확산 정책

비정규직 확산을 위한 정부의 공세가 심상치 않다. 정부는 비정규직.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를 위해 정규직.대기업 노동자가 양보해야 한다는 그럴듯한 명제를 내세워 더 낮은 임금, 더 쉬운 해고, 더 많은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

갑을오토텍 노동자 가족, 검찰·경찰 직접 면담

갑을오토텍 노동자 가족, 검찰·경찰 직접 면담

전국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가족들이 18일 오전 10시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렸다. 가족들은 금속노조 파괴를 목적으로 위장 취업 의혹이 제기된 전직 경찰과 특전사 출신의 신입사원들을 구속 수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끔찍한 폭력사태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메르스가 집어삼킨 병원, 그 속에 방치된 노동자들

메르스가 집어삼킨 병원, 그 속에 방치된 노동자들

만성 인력부족에 허덕이던 병원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노동자들의 노동 강도를 강화하는 것 뿐 이었다. 제대로 된 안전교육조차 받지 못한 채 현장으로 파견된 간호사들은 인력부족으로 파김치가 됐다. 아예 안전관리 대상에서 배제된 간병, 환자이송, 청소노동자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무방비로 바이러스에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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