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후손, 노조위원장 출신 CEO로 알려진 김선현(57) 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오토에서 외주화와 노조탄압 논란이 제기됐다. 사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지만, 노조(금속노조 오토지회)는 노조 결성 이후 기업노조 설립, 40여 명 신규채용, 신규 설비 도입 중단 등 노조 무력화 시도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정부의 개혁안을 ‘개악’으로 규정하는 이유는 현재의 불안정한 노동조건을 또다시 전면 후퇴시킴으로써 ‘자본의, 자본에 의한, 자본을 위한’ 국가로 우리 사회의 미래를 정부단독으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울산지부 CJ대한통운 택배분회 백상식(43) 분회장과 배찬민(47) 조직담당자가 13일 새벽 3시 서울 여의도에 있는 광고탑에 올라가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노조는 지난달 8일부터 36일째 ‘약속 이행’을 회사에 요구하며
408일 만에 굴뚝에서 내려온 차광호(46) 씨가 가슴통증을 호소해 순천향병원에서 정밀진단을 통해 협심증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받았음에도, 경찰이 다시 유치장으로 입감해 차 씨의 건강 상태가 우려되고 있다.
지난 3일 낮 12시 30분께 현대자동차 울산1공장에서 장비 용접부위가 부러져 작업 중이던 근로자 A씨를 향해 떨어졌다. A씨는 병원에서 2주 진단을 받았다. 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A씨는 떨어진 장비와 직접적으로 부딪히진 않았지만, 피하는 과정에서 허리를 다쳤다.
세종호텔은 비록 적은 월급이었지만, 비정규직도 적고 고용도 안정된 호텔이었습니다. 그간 세종노동조합이 꾸준히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간의 관계도 좋았습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2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갑을오토텍 노조파괴 사건에 대해 “지적을 받아서 가급적 빠르게 엄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노동부가 보통 폭력 건은 노노 간 싸움으로 돌리고 부당노동행위 수사는 뒤로 미루는 경향이 많다”고 지적하며 노동부의 대책을 질의한 것에 대한 답변이다.
한국델파이노조가 두 차례 파업한 끝에 10년간 노조 동의없이 정리해고를 하지 않는다는 잠정합의를 이끌어냈다.
7일 중앙노동위원회는 현대자동차에서 촉탁직으로 일하다 해고된 박점환(25) 씨에 대해 부당해고 판정을 내렸다. 노동단체 관계자들은 “현대차가 촉탁직을 부당하게 사용했음을 확인한 의미 있는 판정이자 홀로 촉탁직의 열악한 현실을 알려온 박 씨의 투쟁성과”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경찰이 408일 만에 굴뚝 농성을 마친 스타케미칼 해고자 차광호(46) 씨를 유치장에 입감하자 건강권을 침해한 과잉수사 논란이 일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