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125주년 세계노동절 대회, 5만 노동자 “연대하여 끝내자, 박근혜!”

125주년 세계노동절 대회, 5만 노동자 “연대하여 끝내자, 박근혜!”

125주년 세계노동절, 전국 5만여 노동자들이 서울 광장에 모여 박근혜 정권을 끝장내기 위한 투쟁을 선포했다. 서울 광장에는 건설, 금속, 공공부문 노동자 대오가 인산인해를 이뤘고 주변 도로도 여지없이 노동자들의 밀물에 잠겼다.

“이경훈 현대차 지부장 사퇴해야”

“이경훈 현대차 지부장 사퇴해야”

총파업 승리 지역실천단을 구성한 9개 단체가 30일 현대자동차 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경훈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장이 폭행 사건에 대해 사과한 뒤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9개 단체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금속노조가 이경훈 지부장과 폭행 가담자를 징계하라고도 요구했다.

갑을오토텍 노조파괴 의혹 신입사원들, 금속노조 조합원 폭행

갑을오토텍 노조파괴 의혹 신입사원들, 금속노조 조합원 폭행

신종 노조파괴 의혹으로 노동부 특별근로감독과 압수수색을 당했던 갑을오토텍에서 금속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폭행을 당해 수술까지 받는 상황이 벌어졌다.

조선산업 위기, 하청구조부터 해소해야

조선산업 위기, 하청구조부터 해소해야

한국의 조선산업은 지난 30여년 동안 비약 성장해 2000년대 이후에는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고의 조선산업 국가로 올라섰다. 1990년대 중반 세계 조선산업 1위 자리를 지켜오던 일본은 조선산업이 불황으로 접어들 것으로 예측해 건조 시설과 조선 인력을 대폭 축소하고 선박 표준화를 단행했다.

‘정권과 한판 승부’ 민주노총 총파업 서울 1만 집결

‘정권과 한판 승부’ 민주노총 총파업 서울 1만 집결

‘박근혜 정부와의 한판 승부’를 내걸고 총파업에 돌입한 민주노총이 평화로운 도심 집회를 끝내고 해산했다. 신고 된 행진로를 따라 도심 행진을 벌이다 잠깐 청와대 방향으로 방향을 틀기는 했지만 경찰 차벽에 가로막혀 이내 발길을 돌렸다. 종각 사거리로 집결한 집회참가자들은 마무리 집회를 열고 이후 투쟁을 기약하며 평화롭게 해산했다.

총파업 울산대회 \”노동시장 개악 막아내자\”

총파업 울산대회 \”노동시장 개악 막아내자\”

민주노총울산투쟁본부는 이날 오후 2시 태화강역 광장에서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대회를 열었다.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등 7000여 명의 조합원이 대회에 참석했다.

민주노총 오늘 총파업…전국 26만 노동자 일손 놓는다

민주노총 오늘 총파업…전국 26만 노동자 일손 놓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이 24일 4대 목표를 내걸고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69만 명 중 약 26만 명가량의 노동자가 이번 총파업에 동참한다. 오후에는 전국 17개 시,군에서 총파업 집회가 열린다. 민주노총은 오늘 총파업을 시작으로 5~6월에 걸친 파상 투쟁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노조 \”임투 원하청 함께 해야\”

현대중공업 노조 \”임투 원하청 함께 해야\”

현대중공업노동조합이 23일 현대중공업 시계탑 사거리에서 ‘2015년 임금협상 투쟁 승리 출정식’을 가졌다. 현대중공업노조는 출정식에서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권오갑 사장을 비판했다. 현대중공업노조는 기본급 12만7560원 인상, 노후연금 현실화 등을 올해 임금협상 요구안으로 한다.

갑을오토텍 ‘신종 노조파괴’ 압수수색

갑을오토텍 ‘신종 노조파괴’ 압수수색

금속노조 파괴 목적으로 전직 경찰과 특전사 출신을 조직적으로 신규 채용해 복수노조 설립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갑을오토텍 사측과 일부 신입사원에 대해 검찰과 경찰, 고용노동부가 23일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교육부 “연가교사 이동 파악”…사찰 논란

교육부 “연가교사 이동 파악”…사찰 논란

교육부가 전교조 집회에 참석하는 교사들의 이동방법과 인원 등을 미리 파악해 보고하도록 시도교육청에 지시한 사실이 확인됐다. 전교조는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사찰에 대해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면서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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