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박지만, 경찰 호위 속 양우권 열사 외면

박지만, 경찰 호위 속 양우권 열사 외면

포스코사내하청지회 양우권 열사가 노동탄압에 맞서 자결한 지 열흘째, EG그룹 박지만 회장은 열사와 조합원들의 요구를 외면했다.

삼성전자서비스 부당노동행위 검찰 고발

삼성전자서비스 부당노동행위 검찰 고발

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전자서비스지회가 19일 삼성전자서비스 박상범 대표와 남부지사장, 울산지점장 등 원청책임자와 협력업체 대표 등 5명을 부당노동행위로 검찰에 고발했다.

“기술투자하고 인력 키워야 더 버틸 수 있다”

“기술투자하고 인력 키워야 더 버틸 수 있다”

조선산업이 위기다.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세계 경기 침체로 선박 주문이 급감하고 셰일가스 생산량 증가로 저유가가 지속되면서 해양구조물 건조량이 줄었다.

이제 곧 스타케미칼 고공농성 1주년, “청춘을 다 바쳤다”

이제 곧 스타케미칼 고공농성 1주년, “청춘을 다 바쳤다”

스타케미칼 해고노동자인 차광호 스타케미칼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해복투) 대표가 굴뚝에 오른 지 1년을 맞아 열리는 문화제다.

“일하던 곳 내려다보며 목숨 끊은 우권이…포스코가 죽였다”

“일하던 곳 내려다보며 목숨 끊은 우권이…포스코가 죽였다”

동지의 장례를 치를 때까지 울지 않겠다던 양동운 포스코사내하청지회장이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포스코 사내하청업체인 EG테크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10일째. 아직 ‘양우권 열사’라는 호칭이 입에 붙지 않은 듯, 양 지회장은 그를 여전히 ‘우권이’라고 불렀다.

“배재형 열사 죽음 헛되지 않게 싸우겠다”

“배재형 열사 죽음 헛되지 않게 싸우겠다”

노조 경기지부 하이디스지회(지회장 이상목)가 5월18일 배재형 열사의 유지를 이어받아 대만 영풍위그룹의 하이디스 공장폐쇄와 정리해고를 막기 위한 상경투쟁을 시작했다.

“게이라서 해고라니…철회하고 회개하세요”

“게이라서 해고라니…철회하고 회개하세요”

성소수자(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 등)도 노동을 하는 노동자다. 성소수자라는 사실이 알려질 경우 온갖 차별과 멸시, 해고, 폭력 등이 스스럼없이 가해진다. 성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은 전혀 갖춰진 것이 없다. 갖춰진 게 없으니 피해자가 할 수 있는 것은 숨어드는 것뿐이다. 성소수자들은 ‘LGBT노동자 차별 철폐’라는 구호한 번 외치는데도 큰 용기를 내야만 한다.

“열사와 유족에게 사과할 때까지 내려가지 않겠다”

“열사와 유족에게 사과할 때까지 내려가지 않겠다”

양우권 열사가 노조탄압에 맞서 항거한 지 엿새째인 5월15일, 노조 광주전남지부 포스코사내하청지회 지회 전조합원이 무기한 상경투쟁에 나섰다. 지회는 양우권 열사를 죽음으로 내 몬 포스코와 EG그룹이 열사와 유족에게 사과하고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상경투쟁을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조합원들은 열사가 자결한 5월10일부터 전면파업을 벌이고 있다.

현대중공업 원하청 노동자 공동투쟁 결의대회 열려

현대중공업 원하청 노동자 공동투쟁 결의대회 열려

현대중공업노동조합과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가 14일 현대중공업노조 사무실 앞에서 하청노조 집단가입 및 원하청 공동투쟁 5.14 결의대회를 열었다. 원하청 노동자 1500여 명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

대만에서 하이디스 정리해고 규탄과 배재형 열사 추모 행동 이어져

대만에서 하이디스 정리해고 규탄과 배재형 열사 추모 행동 이어져

대만에서 하이디스의 모기업인 대만 영풍위(永豐餘) 그룹의 먹튀 행각과 배재형 열사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묻는 노동자 행동이 이어지고 있다. 대만 노동조합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대만 하이디스 노동자 연대 전선(아래 연대전선)’이라는 모임을 결성해 이 같은 행동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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