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한국델파이 직원 28% 희망퇴직 접수…재무 양호한데 왜?

한국델파이 직원 28% 희망퇴직 접수…재무 양호한데 왜?

한국델파이가 생산 품목 축소와 함께 희망퇴직자를 받기 시작했다. 대상자는 전 직원의 28%가량이다.

“자본천국 공장 만든다는데 두고 보시겠습니까”

“자본천국 공장 만든다는데 두고 보시겠습니까”

2010년 2월 경주 발레오만도가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그해 8월 대구의 상신브레이크도 직장폐쇄와 금속노조 탈퇴 수순을 밟았다. 정권과 자본은 두 사업장을 시작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노조파괴 시나리오를 본격 가동했다.

\”급식법 개정안 민생 1호 법안으로 다뤄야\”

\”급식법 개정안 민생 1호 법안으로 다뤄야\”

경남 무상급식 중단으로 촉발된 홍준표 경남도지사 규탄의 목소리가 학교급식법 개정을 통한 의무급식 안정화 요구로 확대되고 있다.

전직 경찰들 채용해 신종 ‘노조파괴’

전직 경찰들 채용해 신종 ‘노조파괴’

충남 아산시에 있는 자동차부품사 갑을오토텍 사측이 금속노조 파괴 목적으로 전직 경찰 출신 등 고령의 신입사원을 채용해 기업노조 설립에 개입, 지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민주노총 총파업은 ‘공공기관 정상화 저지’ 투쟁

민주노총 총파업은 ‘공공기관 정상화 저지’ 투쟁

총파업은 특정 산업노조의 조합원뿐만 아니라 모든 노동자들이 공동의 요구를 내걸고 완벽하게 일손을 멈추는 것이다.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로 더 잘 알려진 이소선 여사는 10여년 전쯤 노동자대회 전야제에서, 노동자들이여, 당신들이 3일만 아무 일도 안하고 집에서 잠자고 나오면 세상이 바뀔 텐데 그걸 못하느냐, 하고 일갈하셨다.

\’투표 방해\’ 교육부에 부당노동행위 고발

\’투표 방해\’ 교육부에 부당노동행위 고발

교육부가 전교조의 연가투쟁 찬반 조합원 총투표를 앞두고 학교 내 투표소 설치 및 조합원의 투표 활동까지 ‘위법’이라며 설치된 투표소 철거 등을 지시한 공문을 보냈다. 전교조는 부당노동행위라며 교육부, 교육청, 일선학교에 맞공문을 보냈다.

이주노동자에게도 노동조합을

이주노동자에게도 노동조합을

올해 연말이 되면 체류 이주민이 200만 명이 된다고 한다. 정부는 관광객과 투자자, 전문직들만 좋아하지만 이주민의 대다수는 노동자들과 결혼이주민, 중국동포들이다. 정부의 바램과는 달리 이들의 숫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이주노조 합법화를 통해 이주민들의 평등한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이 ‘이주의 시대’에 더 많은 긍정적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노사정 대타협’, 미래 노동자 모습은?

‘노사정 대타협’, 미래 노동자 모습은?

노사정은 무슨 연유로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둘러싸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걸까. 논란이 되고 있는 ‘일반 고용해지 기준, 절차 가이드라인’ 마련과 ‘임금체계 개편’, 그리고 정부의 비정규직 대책 등은 노동자에게 어떤 치명타를 안기게 될까. 지난 2일,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한 발 앞서 경험한 노동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가 주최한 열린 간담회 자리였다.

맥도날드, 그리고 최저임금

맥도날드, 그리고 최저임금

최저임금을 논할 때 단골로 등장하던 ‘빅맥’지수는 ‘맥도날드 점거시위’를 거쳐 구체적인 삶으로 들어왔다. ‘빅맥’은 어려운 계산으로 만든 통계가 아닌 ‘빅맥’을 만드는 맥도날드 노동자들의 손안에 있다. 보수세력은 최저임금이 인상되면 그 비용을 누가 부담하느냐고 묻는다.

스타케미칼, “전혀 다른 투쟁으로 문제해결 요구할 것”

스타케미칼, “전혀 다른 투쟁으로 문제해결 요구할 것”

금속노조가 스타케미칼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아래 해복투) 차광호 조합원 굴뚝농성 310일을 맞아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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