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조선 하청업체 산재사망 대부분 인재

조선 하청업체 산재사망 대부분 인재

지난해 현대중공업에서 발생한 산재 사망자수는 9명이다. 산재 사망자 9명은 모두 하청업체 노동자다.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지난 10년 간 하청업체 산재 사망자 수는 원청업체 산재 사망자 수의 두 배가 넘는다. 조선업 대기업이 위험한 작업을 하청업체에 밀어내는 관행이 확산되면서 하청노동자의 안전문제는 뒤로 밀려나고 있다.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다치면 “짐짝”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다치면 “짐짝”

김씨는 지난 한 달, 병원에 있으며 ‘서러운 거’를 다 겪었다. 김씨가 수십 일을 입원해 있는데 회사는 아무 말이 없었다. 김씨는 당장 병원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생계비는 어떻게 마련해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삼일장 지났다. 양우권 열사 죽인자들 책임지고 사과하라”

“삼일장 지났다. 양우권 열사 죽인자들 책임지고 사과하라”

‘살인기업 포스코·이지테크 규탄, 비정규직 철폐, 故양우권 노동열사 투쟁대책위원회(아래 열사 대책위)’가 5월12일 오후 포스코 광양제철소 소본부 앞에서 양우권 열사 정신계승과 투쟁승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현대차 아산공장 대법판결 승소자 3명 복직 결정

현대차 아산공장 대법판결 승소자 3명 복직 결정

현대차 아산공장 대법판결 승소자 4명 중 3명이 복직을 결정했지만, 나머지 대법판결 승소자 2명은 복직에 참여하지 않았다.

“새들의 먹이 돼서라도 내 현장, 그곳에 가고 싶다”

“새들의 먹이 돼서라도 내 현장, 그곳에 가고 싶다”

감봉, 정직, 무기한 대기발령, 두 번의 해고. 故 양우권 광주전남지부 포스코사내하청지회 EG테크분회장이 겪어야 했던 일이다. 금속노조를 포기하지 않는 대가는 가혹했다.

잇따른 노동자 자살…박근혜 정부 들어서만 20명 넘어

잇따른 노동자 자살…박근혜 정부 들어서만 20명 넘어

노조탄압과 정리해고에 시달리던 노동자들이 잇따라 목숨을 잃고 있다. 일주일 만에 투쟁사업장 노동자 3명이 연달아 사망하면서 노동계도 비상이 걸렸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이후, 노조탄압과 해고, 비정규직 신변 비관 등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노동자만 20명 이상이다.

“삼성전자서비스 울산센터, 노조 간부 납치했다”

“삼성전자서비스 울산센터, 노조 간부 납치했다”

삼성전자서비스 울산센터가 ‘조직 안정화 방안’ 문건을 작성해 노조탄압을 계획한 데 이어 노조 간부를 납치해 감금했다는 추가 증언이 나왔다. 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지회장 직무대리 라두식, 아래 지회)는 11일 오전 11시 서울 서

배재형 하이디스지회 전지회장 숨진 채 발견

배재형 하이디스지회 전지회장 숨진 채 발견

실종됐던 배재형 경기지부 하이디스지회 전지회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치유기업 마인드프리즘, \’위장 폐업\’ 의혹

치유기업 마인드프리즘, \’위장 폐업\’ 의혹

심리치유기업 ‘마인드프리즘’이 5월 15일 폐업을 예고한 가운데, 마음치유사들이 “폐업과 해고 철회, 회사 정상화를 위한 교섭” 등을 요구하며 6일부터 무기한 철야농성을 하고 있다.

굴뚝농성 하늘징역 1년, 스타케미칼 차광호

굴뚝농성 하늘징역 1년, 스타케미칼 차광호

2015년 5월 26일이 되면 스타케미칼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해복투) 차광호 대표가 고공농성을 시작한 지 만1년이 되는 날이다. 분할매각하려는 자본과 투항한 집행부, 절망하며 떠나버린 그의 동료들. 도대체 무엇을 위해 차광호는 공장 굴뚝에 자신을 가두고, 10명의 해고자들은 고공농성사수 천막과 목동 노숙농성장에 붙박이가 되어 처절하게 싸우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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