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이 되면 체류 이주민이 200만 명이 된다고 한다. 정부는 관광객과 투자자, 전문직들만 좋아하지만 이주민의 대다수는 노동자들과 결혼이주민, 중국동포들이다. 정부의 바램과는 달리 이들의 숫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이주노조 합법화를 통해 이주민들의 평등한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이 ‘이주의 시대’에 더 많은 긍정적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노사정은 무슨 연유로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둘러싸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걸까. 논란이 되고 있는 ‘일반 고용해지 기준, 절차 가이드라인’ 마련과 ‘임금체계 개편’, 그리고 정부의 비정규직 대책 등은 노동자에게 어떤 치명타를 안기게 될까. 지난 2일,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한 발 앞서 경험한 노동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가 주최한 열린 간담회 자리였다.
최저임금을 논할 때 단골로 등장하던 ‘빅맥’지수는 ‘맥도날드 점거시위’를 거쳐 구체적인 삶으로 들어왔다. ‘빅맥’은 어려운 계산으로 만든 통계가 아닌 ‘빅맥’을 만드는 맥도날드 노동자들의 손안에 있다. 보수세력은 최저임금이 인상되면 그 비용을 누가 부담하느냐고 묻는다.
금속노조가 스타케미칼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아래 해복투) 차광호 조합원 굴뚝농성 310일을 맞아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법원이 발레오전장의 노조 파괴행위 가능성을 인정하고 검찰에 기소토록 결정하자 금속노조는 검찰의 엄중한 수사와 강기봉 사장의 구속을 촉구했다.
노동시장 구조개편을 위한 노사정위 논의가 합의 시한을 넘겼지만, 여전히 막판 합의 변수가 남아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노총은 정부가 합의 시한을 넘겨가며 무리하게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추진하려 한다며 노사정위의 모든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노동시장 구조개편을 위한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노사정위) 논의 시한인 31일. 노사정위가 위치한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은 노사정 야합을 반대하는 노동자들의 시위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은 노사정위 안으로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충돌을 빚었고, 이 과정에서 일부 노동자들이 경찰에 연행됐다.
마지막이란 아쉬움을 전제한다. 9박 10일. 스타케미칼 일정까지 포함하면 11박12일의 대장정을 마치는 마지막 날이다. 그런데 그 아쉬움이라는 것을 느끼지도 못하게, 아침부터 분주하다. 5시에 일어나서 6시까지 가야할 소하리 공장!
보쉬전장(주) 회사와 창조컨설팅의 노조파괴 공작으로 해고된 전국금속노조 보쉬전장지회 전 지회장 정근원 씨가 민사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연세대 신촌캠퍼스 안 언더우드 동상 근처에 두 달 넘게 천막이 세워져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