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총파업 한 달 앞두고 노동장관 만난 민주노총…“최후통첩”

총파업 한 달 앞두고 노동장관 만난 민주노총…“최후통첩”

민주노총이 총파업을 한 달 앞둔 시점에서 노동부 장관과 면담을 추진한 배경은 정권 측에 경고 및 항의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거듭 민주노총 침탈 사건에 대한 사과와 노사정위 논의 중단, 대통령과의 직접 면담 등을 요구하며 날을 세웠다. 반면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사정의 ‘대화’를 강조하는 동시에, 또 한편으로는 청년 일자리 문제와 민주노총 소속 ‘대기업 노조’의 역할을 강조하며 민주노총을 압박했다.

동지들 모여서 함께 나가자! 무등산 정기가 우리에게 있다

동지들 모여서 함께 나가자! 무등산 정기가 우리에게 있다

늦잠을 잤다. 새벽 5시 29분. 금호타이어 일근조가 6시까지 출근이니 5시 50분까지 도착해야 했다. 5분 대기조처럼 짐을 챙겨 빠르게 출동했지만 일근조 조합원들은 만나지 못했다. 금호타이어비정규직지회 사무실에서 신현균 지회장이 특별히 주신 ‘차’를 한잔하고, 6시30분 야간조 퇴근 조부터 선전전을 시작했다

[비문명의 역습] 최저임금과 최고임금, 그리고 잔인한 봄

[비문명의 역습] 최저임금과 최고임금, 그리고 잔인한 봄

아시다시피 최저임금은 딱 굶어 죽지 않을 만큼만 노동자를 살려 두기 위해 국가가 법으로 정해 놓은 임금으로 2015년 3월 현재 1시간에 5,580원입니다. 1개월로 치면 116만 원쯤 됩니다.

노동자가 없으면 저 공장은 고철이라 믿는 사람들

노동자가 없으면 저 공장은 고철이라 믿는 사람들

5일차 1주차 순회투쟁 마지막 날이다. 내일은 스타케미칼 300일 문화제에 개별적으로 결합하기로 했다. 저녁에 순회지역 동지들과 늦게까지 얘기를 나누는 것이 힘든 건지? 아니면 진짜 열심히 달려와서 힘든 건지 알 수 없지만 지치고 힘든 몸을 쉴 수 있으니 의욕이 생긴다. 이름을 알고, 인사를 한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언제나 든든하고

비정규직 탄압 종합선물세트 한국지엠과 삼성전자서비스

비정규직 탄압 종합선물세트 한국지엠과 삼성전자서비스

아침 일정이 조정되어 여유가 있다. 덕분에 금속노조 경남지부 임원들과 아침밥을 같이 먹었다. 굴 국밥을 먹으며 어제 SKB지부 동지들이 생각났다. 이렇게 맛있는데. 두런두런 이런 얘기를 나누며 맛난 밥을 먹고 경남지부 상무집행위원 점검회의에서 인사를 나눴다. 경남지부 상집은 총 18명인데 17명이 참석했다. 시간을 보니 08시 3

민주노총, 4월 총파업 결의대회를 가다

민주노총, 4월 총파업 결의대회를 가다

민주노총은 지난 20~21일 단위 사업장 대표자와 임원 600여명이 참여한 총파업 결의대회(아래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는 ‘현장 대표자 및 간부들이 모여 4월 총파업의 절박성과 5~7월까지 전개될 파상투쟁 계획을 확인하고, 총투표 가결과 파업 조직화의 자신감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개최되었다.

갑을상사그룹 부회장 등 임원, 노조간부 폭행

갑을상사그룹 부회장 등 임원, 노조간부 폭행

갑을상사그룹 부회장 박모 씨와 임원 등 다수의 사측 관계자가 계열사인 갑을오토텍 노조 간부 이모 씨를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고자 이유로 설립 취소할 수 없다\”

\”해고자 이유로 설립 취소할 수 없다\”

고용노동부가 \"\'근로자가 아닌 자의 노조 가입\'을 이유로 행정관청이 노조를 설립 취소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은 정책용역보고서를 만든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하지만 이 같은 정책연구를 진행한 노동부가 정작 전교조에 대해서는 \'해고자의 노조 가입\'을 이유로 설립을 취소해 위법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재계 2위(현차), 재계3위(SK), 재계 7위(현중)와 싸우는 노동자

재계 2위(현차), 재계3위(SK), 재계 7위(현중)와 싸우는 노동자

누군가는 울산 동구를 이렇게 말했다. 현대중공업 계열사를 위해 존재하는 도시!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백화점, 울산공업학원(울산대학병원, 울산과학대), 학교법인 현대학원(현대중학교, 현대고등학교, 현대청운중학교, 현대청운고등학고, 현대정보과학고등학교) 그리고 각 공장에서 유치원(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노동자를 노예로 보는 것은 어떤 자본이든 똑 같다

노동자를 노예로 보는 것은 어떤 자본이든 똑 같다

사수대 동지들이 새벽 야심한 틈을 타 동양시멘트 관리자가 ‘49광구’에 전격 투입됐다는 보고가 왔다. 집결지가 바쁘다. 상황 발생! 출동이다. 신광산(49광구) 입구에 집결한 동양시멘트지부 조합원들이 바리케이드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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