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서울노동권익센터 개소, 박원순 “노동특별시로”

서울노동권익센터 개소, 박원순 “노동특별시로”

서울노동권익센터는 취약계층 노동자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을 목표로 서울시가 ‘서울시 근로자복지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의회 동의와 공모를 거쳤으며, (사)한국비정규노동센터에 위탁해 운영된다.

진짜 사장과 교섭 안 하면 하나마나한 결과

진짜 사장과 교섭 안 하면 하나마나한 결과

현대차 사내하청,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등 간접고용 노동자들이 원청 사장과 직접 교섭을 하지 않고 협력업체 사장단이나 경총과 대리교섭을 해도 괄목할 만한 결과는 나오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벌써 5년이 지났지만, 해고자에겐 답답한 법원·검찰의 시간

벌써 5년이 지났지만, 해고자에겐 답답한 법원·검찰의 시간

대구고등법원 앞, 23일 오전 8시부터 번갈아 가며 1인 시위를 하는 네 명의 노동자를 만났다. 왜 이들은 긴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법원 앞에 섰을까. 이들은 지난 2010년, 2011년 해고된 금속노조 발레오만도지회(현 발레오전장시스템코리아) 조합원이다.

금호타이어지회 김재기 열사 분신

금호타이어지회 김재기 열사 분신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금호타이어지회 김재기 대의원이 16일 분신 사망했다. 김재기 열사는 16일 21시 8분 경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본관 앞에서 분신했다. 분신 이후 회사 사무직 노동자가 김재기 열사를 발견했다.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동자 타요 타요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동자 타요 타요

이 글은 내가 죽기 전에 살아온 길을 남기는 회고록 쯤 될 것 같다. 죽음을 앞두고 회고록을 쓰는 이유는 내가 걸었던 길이 정리해고 비정규직 투쟁의 발자취였고, 내 죽음은 그 발자취가 얼마나 험난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현대차비정규직 \”불법파견, 직접교섭으로 해결하라\”

현대차비정규직 \”불법파견, 직접교섭으로 해결하라\”

현대차비정규직노조 울산지회(이하 비정규직지회)는 16일 오후 12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 불법파견 해결을 위한 직접교섭을 촉구했다. 지난해 9월 서울중앙지법 판결 이후 첫 번째 공식 교섭 요청이다.

[양규헌 칼럼] 협동조합이 노동운동의 희망인가

[양규헌 칼럼] 협동조합이 노동운동의 희망인가

2008년 전 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를 맞으며 협동조합운동이 관심을 촉발시켰다. 자본주의가 위기를 반복하면서 대안 경제운동으로 사회적 경제조직인 협동조합이 주목받게 된 것이다. 금융위기에 실제로 거대기업들이 직격탄을 맞고 쓰러졌으며 그 틈새를 비집고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은 노동자 생활을 파괴하면서 법률적 완결구도까지 갖추게 되었다.

천안시 국악관현악단원, 인권유린·성추행 폭로

천안시 국악관현악단원, 인권유린·성추행 폭로

충남 천안시 국악관현악단 다수의 단원들이 예술감독 A씨로부터 수년간 인권유린 및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예상된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충남문화예술지부는 12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를 폭로했다.

3대 종단, SK, LG 통신 비정규직 지원

3대 종단, SK, LG 통신 비정규직 지원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두 통신회사의 간접고용 비정규직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노동자 두 명이 고공농성을 이어 가고 있는 가운데, 천주교와 개신교, 불교 3대 종단이 연대를 위한 문화제를 열었다.

민주노총, 4월 선제총파업 돌입 확정…‘뻥파업’ 오명 씻을까

민주노총, 4월 선제총파업 돌입 확정…‘뻥파업’ 오명 씻을까

민주노총은 12일 오후 1시,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상반기 총파업 투쟁을 포함한 올해 상반기 투쟁계획을 확정지었다. 최고 의결기구인 대의원대회에서 최종 사업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민주노총은 4월을 시작으로 6월까지 상반기 선제적 파상 파업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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