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위원장 결선투표 결과 변성호·박옥주 후보가 당선됐다. 전교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황보근석)는 12일 오전 00시 35분 현재 개표결과 변성호·박옥주 후보가 총 96.28%의 찬성율로 17대 위원장·수석부위원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노사가 11일 73차 교섭에서 2차 잠정합의안을 이끌어 낸 가운데 12일 울산지법에서 열린 통상임금 1심 판결에서도 승소했다.
한 아파트에서 경비 업무를 담당하던 노동자가 계약만료를 앞둔 6일 전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3년, 11년씩 일했던 이들은 억울함에 이곳저곳 호소할 곳을 알아보던 중 그동안 최저임금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들은 지난달 27일 대구고용노동청 서부지청에 최저임금법 위반, 부당노동행위 등으로 진정을 넣었다.
전국금속노조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아래 아산사내하청지회)가 조합원 임시총회에서 8.18합의를 폐기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최근 지방검찰청로부터 디엔에이(DNA, 유전자정보) 시료 채취 출석 안내문을 받은 A씨가 9일 오전 검찰에 디엔에이 시료 채취 부동의 의견을 냈다. 같은 사건으로 2010년부터 검찰에 낸 시료 채취 부동의 의견만 4번째다.
나는 금속노조가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임시대의원대회 결정을 존중해 줄 것을 바란다. 이것이 박근혜 정부의 노동유연화 공격에 맞선 전체 금속 조합원들을 총파업으로 조직할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충재, 공무원노조)이 정부와 여당의 공무원연금 개악이 가시화될 경우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공무원노조는 지난 7일, 공주시 공주유스호스텔에서 정기 대의원대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연금개악 저지를 위한 총파업 및 총력투쟁 계획을 확정지었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가 작년 9월 18일 ‘모든 현대차 사내하청은 정규직’이라는 서울중앙지법 판결에 근거한 교섭 요구에 나선다. 지난해 11월 금속노조가 대의원대회를 통해 현대차-현대차지부-아산 및 전주비정규직지회의 8.18합의가 효력이 없다고 결정한 만큼, 9.18판결을 근거로 새로운 교섭 국면을 열어야 한다는 취지다. 금속노조 역시 9.18 판결에 따른 새로운 교섭을 진행해야 한다는 데 동의한 상태다.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이, 비정규직 노동자 생존권 및 노동인권 보장을 요구하며 15m높이의 광고판에 올랐다. 현재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오체투지 행진단 등 연대단위들이 고공농성 장소로 집결한 상황이다.
대만 이잉크 자본이 하이디스 이천공장 폐쇄를 예고하면서 377명의 노동자들이 대규모 정리해고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하이디스의 지분 95%를 갖고 있는 이잉크 자본은 공장을 폐쇄하고, 특허부문만 법인으로 분리한다는 계획이어서 외국투기자본의 ‘먹튀’ 논란이 또 다시 재현될 조짐이다. 노조는 오는 8일, 이잉크와 모회사인 YFY그룹 면담을 요구하는 대만 원정투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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