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불법사장 찾아서 뭐 할 건데요?

불법사장 찾아서 뭐 할 건데요?

불법사장 찾아 3만리? ‘찾아서 뭐 할 건데?’라고들 누군가는 말 할 수도 있다. 맞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서슬 퍼런 검찰과 법의 보호를 받고 있는 사장을 찾아봐야 내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는가? 아니 그 뭔가가 있기는 한가? 사실 별로 없다.

장그래를 정규직으로!, \’장그래 살리기 운동본부\’ 출범

장그래를 정규직으로!, \’장그래 살리기 운동본부\’ 출범

이들은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법제도를 전면 폐기하고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업무를 정규직화”하라고 요구했다.

[2015 총파업] “총파업, ‘성명서연대’ 말고 뭘 더 해야 할까요?”

[2015 총파업] “총파업, ‘성명서연대’ 말고 뭘 더 해야 할까요?”

얼마 전, 민주노총 총파업 지지 기자회견에 참여한 62개 단체 명단을 받았다. 꽤 낯익은 단체명들이 눈에 띄었다. 일 년에 한두 번 정도 ‘범국민 투쟁’이나 ‘범국민 선언’ 같은 행사에 꼬박꼬박 이름을 올리는 단체들이다. 노동, 농민, 빈민과 민중단체, 시민사회, 원로, 종교, 정당 등이 골고루 섞여 있다. 총파업이 한 달 남짓 남은 상황에서, 민주노총 외각의 연대단위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편집장 칼럼] 금속노조에 닥친 화(禍)

[편집장 칼럼] 금속노조에 닥친 화(禍)

금속노조의 ‘합의 존중’ 선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시 곱씹어 봐야 할 때가 됐다. 무릇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는 바, 금속노조는 ‘존중’ 선언의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지도 더 분명히 해야 한다.

플랜트노조 분향소 설치하다 11명 연행

플랜트노조 분향소 설치하다 11명 연행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지부장 강상규)가 17일 아침 남구 SK에너지 정문 앞에서 조합원 사망 규탄 출근투쟁 뒤 망루와 분향소를 설치하다 11명이 울산 남부경찰서에 연행됐다.

현대차 불법파견 합의와 담화문, 농성 프레임자본과의 대응전략은 없어

현대차 불법파견 합의와 담화문, 농성 프레임자본과의 대응전략은 없어

현대자동차 불법파견을 둘러싼 8.18합의와 폐기, 금속노조 위원장의 담화문과 46일간 농성으로 이어진 갈등은 정세 변화에 따라 프레임을 유지하거나 변화시키면서 다양한 주체들의 이해와 맞물려 복잡하게 진행됐다.

[2015 총파업] 20년간 ‘썸’만 탄 ‘총파업’

[2015 총파업] 20년간 ‘썸’만 탄 ‘총파업’

1996년 12월 26일부터 다음해 1월 18일까지, 무려 24일간 이어진 노개투 파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출범 이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기록되는 총파업의 역사다. 그로부터 19년이 지난 2015년 현재, 쉰 살을 훌쩍 넘긴 A씨는 노개투 파업을 떠올리며 쓸쓸하게 말했다. “그때는 우리(노조) 조직력이 좋았어. 노동운동 할 만 했지.”

현대차 8시간 근무땐 임금 10% 하락

현대차 8시간 근무땐 임금 10% 하락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역공동운영위원회는 6일 북구 양정동 현대자동차 문화회관에서 울산지역 자동차산업 월급제 개편(안) 공청회를 열었다.

8.18합의 폐기됐는데 위원장 담화문 왜 나왔나?

8.18합의 폐기됐는데 위원장 담화문 왜 나왔나?

그렇다면 왜 금속노조 중앙집행위원회는 선언적 의미의 폐기조차 곱씹어 위원장 담화문에 담았을까? 분명한 것은 8.18합의를 둘러싸고 내부의견차가 존재했고 이를 둘러싸고 각 단위와 정파 간 의견 개진과 논란이 끝없이 있었다는 것이다. 위원장 담화문은 이런 과정의 산물로 보는 것이 타당할 듯하다.

현대중공업 여직원도 구조조정 시작

현대중공업 여직원도 구조조정 시작

현대중공업은 지난 1월 경영악화를 이유로 과장급 이상 노동자 1,500명 가량을 희망퇴직 시켰다. 이번엔 15년 이상 장기근속 여직원을 상대로 1주일간 희망퇴직을 받기로 결정했다. 노조는 희망퇴직 대상자가 6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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