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오체투지는 SK-LG통신 비정규직과 스타케미칼 해고 문제를 중심에 놓고, 손쉬운 해고와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재벌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진행됐다.
지난해 ‘죽음의 공장’으로 불린 현대중공업은 올 한해도 직원 안전문제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야 한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안전경영에 집중하겠다고 대내외에 공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노동사회운동 진영이 ‘(가칭)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를 구성한다. 정부의 비정규직 종합대책 과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막아내고, 재벌 대기업중심의 경제정책을 바꾸겠다는 취지다. 오는 4월 민주노총 총파업과 상반기 영역별 비정규직 투쟁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올 한해 비정규직 문제를 둘러싼 노동운동진영의 투쟁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씨는 가운을 벗어 수거함에 넣었다. 비닐가운은 쉽게 부풀어 올랐다. 전씨는 무심하게 손으로 가운을 눌러 넣었다. 그 순간 따끔한 것이 전씨의 왼손 중지를 찔렀다. 주사바늘이었다.
알바노조는 3일, 맥도날드 매장 중 가장 매출이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매장에서 점거시위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노조는 현재 점거시위 타겟 매장을 검토 중이며, 7일 오후 6시 경부터 알바노조 소속 조합원 120여 명이 특정 매장에 대한 점거농성에 나서게 될 전망이다.
법원이 경찰의 민주노총 침탈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진입 경찰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된 김정훈 전 전교조위원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4시간 노숙농성에 돌입한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 가족들이 LG그룹 구본무 회장 자택 앞에서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들은 “우리 가족들을 집으로 보내달라. 하루 빨리 문제를 해결하고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구본무 회장이 대화에 나서달라”며 호소했다.
양대노총 소속 제조부문 6개 산별조직이 박근혜 정권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은 정부가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를 강행할 경우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28일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안을 백지화시키면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개선기획단이 사실상 해체수순을 밟고 있다. 이규식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개선기획단 위원장은 2일 사퇴 의사를 밝히며 정부의 행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경북 경주 자동차 부품업체 발레오전장시스템코리아가 기업노조 설립 무효 소송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공장 청산’을 언급하며 대법원을 압박하고 나섰다. 금속노조는 회사 주도로 실시한 금속노조 탈퇴총회는 원천무효라며 2010년 12월 소송을 제기했고, 1심과 2심에서 법원은 무효 판결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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