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민주노총 위원장 현대차 파업독려에 집중

민주노총 위원장 현대차 파업독려에 집중

오는 4월 24일 총파업을 선언한 민주노총 위원장이 지난 2일 제주에서 시작해 전국을 돌며 파업을 독려하고 있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과 김종인, 김욱동 부위원장은 지난 9일부터 울산을 찾아 이틀동안 산하 노조를 돌았다.

해고 후 이혼 위기 두 번이나 겪은 상신브레이크 해고자, 왜?

해고 후 이혼 위기 두 번이나 겪은 상신브레이크 해고자, 왜?

지난 2010년 (주)상신브레이크에서 해고된 노동자 5명이 사측의 손해배상에 시름을 앓고 있다. 당시 사측은 10억여 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했다. 이후 소송이 기각되자 2012년 사측은 항소해 4월 2심 판결을 앞두고 있다. 노조와 시민단체는 법원의 공정한 판결을 촉구했다.

‘8.18합의’ 씨앗, 법원 판결에 불신과 갈등으로 싹터

‘8.18합의’ 씨앗, 법원 판결에 불신과 갈등으로 싹터

현대차 불법파견 문제는 지난 해 8월 18일 노,사 합의로 돌파구를 찾은 듯 보였다. 하지만 한 달 후 있었던 법원의 ‘불법파견’ 판결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금속노조 대의원대회에서 합의안은 폐기되었다. 이후 금속노조 위원장의 담화문에서 ‘합의

도심에 모인 여성노동자들, “폭력과 차별 반대!”

도심에 모인 여성노동자들, “폭력과 차별 반대!”

107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1,200여 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서울 도심 집회 및 행진을 개최했다. 이들은 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전국여성노동자대회’를 열고 차별과 폭력 없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투쟁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여성의 날’에도 눈물 흘리는 ‘여성노동자’

‘여성의 날’에도 눈물 흘리는 ‘여성노동자’

3.8 세계여성의 날을 앞두고도 웃을 수 없는 여성노동자들이 있다. 해고생활 10년간 거듭되는 소송 끝에 최근 대법원으로부터 패소 판정을 받아든 이들이다. 물론 경찰의 성추행으로 긴 시간 법적공방을 벌이다 최근 대법원에서 승소한 노동자도 있다. 하지만 돌아갈 일자리는 사라져버린 지 오래고, 사건의 기억은 상처로 남아 오래도록 그녀를 괴롭히고 있다.

이경훈 현대차지부장 인터뷰

이경훈 현대차지부장 인터뷰

현대차에서 2005년 류기혁 열사가 자결했고, 2010년 CTS 점거농성 등 비정규직 투쟁이 있었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교섭이 열렸다. 내가 5기 현대차지부장으로 당선되고 2014년 4월 10일 특별교섭 상견례를 했다. 8.18합의 과정은 곤혹스러웠다. 공공기관까지 무기계약직 아니면 단계별 정규직

김성욱 현대차 울산비정규직지회장 인터뷰

김성욱 현대차 울산비정규직지회장 인터뷰

불법파견에 맞서 10년 동안 투쟁했다. 안 해 본 투쟁이 없고, 교섭도 많이 했다. 8.18합의는 ‘불법’ 단어조차 없는 ‘사내하도급 관련 합의서’다. 현대차에 불법파견 면죄부를 준 합의서다. 사측에 임금, 근속 모두 내줬고 전환배치까지 합의했다. 또, 비공개 합의서 존재 등 노조 민주주의를 훼손한 잘못된 합의다. 사측에 명분과 실리 모두 내줬다. 울산비정규직지회(울산비지회)는 지난 해 8월18일 합의 전 7월2

불신과 갈등, 불법파견 투쟁 어디로

불신과 갈등, 불법파견 투쟁 어디로

2015년 1월 13일 밤 10시께 금속노조에서 일군의 노동자들이 농성을 시작했다. 금속노조 현대차 울산비정규직지회 조합원과 아산 사내하청지회 조합원들이다. 일부 활동가들도 농성에 참여했다. 이들은 농성 시작 일주일 뒤에 금속노조 위원장실로 농성장소를 옮긴다. 금속노조 농성은 2월 27일 농성 46일 만에 마무리됐다.

여성 정규직 노동자 임금이 남성 기간제 노동자보다 낮아

여성 정규직 노동자 임금이 남성 기간제 노동자보다 낮아

지난 10년간 남녀 고용·임금 격차가 감소했지만, 여성 정규직 노동자 임금이 남성 기간제 노동자 임금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성 비정규직은 줄었지만, 여성 비정규직은 늘어났다.

[2015 총파업] 엄마, ‘총파업’이 뭐예요? 먹는 건가요?

[2015 총파업] 엄마, ‘총파업’이 뭐예요? 먹는 건가요?

민주노총이 다시 총파업을 선포했다. 이번만큼은 뻥파업, 동원파업이 아닌 진짜 총파업을 하겠다고 한다. 가능성 여부를 떠나 도대체 노동계가 이야기하는 ‘총파업’이 무엇인지가 궁금해졌다. 총파업을 경험해보지 못했을 뿐 더러, 노동인권교육 조차 받아보지 못한 세대에게 ‘총파업’은 노동계만의 추상적 단어일 테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물어봤다. 총파업, 그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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