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법원, 미지급 통상임금 소송 또 기각

법원, 미지급 통상임금 소송 또 기각

미지급된 통상임금을 달라는 노동자들의 소송이 또 기각되었다. 지난해 10월 AVO카본코리아 노동자들의 통상임금 소송 기각 이후 대구에서 두 번째다.

민주노총 첫 여성 총장의 일갈 “가부장제 일소”

민주노총 첫 여성 총장의 일갈 “가부장제 일소”

민주노조운동 25년 만에 여성노동자가 처음으로 민주노총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 지난해 민주노총의 첫 임원직선제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이영주 사무총장은 지난 26일, <참세상>과 만나 그간의 가부장적 사무총장의 모습과 결별하고, 새로운 조직운영 방식에 기반을 둔 자신만의 사무총장을 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현대차 갑질 인사횡포 두고만 볼 수 없다

현대차 갑질 인사횡포 두고만 볼 수 없다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의 갑질 횡포에 대해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그리고 용기있게 진실을 밝힌 박창진 사무장에 대한 대한항공의 “보복징계”에 많은 국민들이 감시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자본가, 재벌들의 갑질 인사횡포가 대한민국 2위 기업, 전세계 5위의 자동차기업인 현대자동차에서 버젓히 자행되고 있다

과잉진압인가? 공무집행방해인가?

과잉진압인가? 공무집행방해인가?

2013년 12월 경찰의 민주노총 침탈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진입 경찰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된 김정훈 전 전교조 위원장에 대한 국민 참여 재판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대법정 417호에서 열린다.

왜 KT는 경주 노동자를 울진으로 쫓아냈나

왜 KT는 경주 노동자를 울진으로 쫓아냈나

KT 경주지점에서 6년간 일하던 노동자가 지난해 12월 갑자기 울진지점으로 인사 발령이 났다. KT노조 선거에 민주파 후보로 출마하려고 했던 그는 회사가 민주파 성향 직원을 부당하게 발령시키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어디까지 망가지나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어디까지 망가지나

국가수리과학연구소(이하 수리연)는 2005년 10월 1일 설립된 현재 80명 규모의 수학분야 정부출연연구소(이하 출연연)이다. 지금은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직할 기초과학연구원(IBS) 부설로 이관한 상태다. 10년 남짓한 역사의 이 연구소는 파행운영과 내부비리, 부당해고 등 백화점식 비리로 문제가 되고 있다.

민주노총 부위원장 선거 7명 출마…2월 대대서 선출

민주노총 부위원장 선거 7명 출마…2월 대대서 선출

지난해 말 직선제 선거를 통해 8기 지도부를 선출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이 오는 2월, 대의원대회에서 간선제로 부위원장단을 선출한다. 부위원장단은 총 6명으로 구성되며, 현재까지 총 7명의 후보자들이 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고시원·독서실 총무는 시급 2천원 ‘노예알바’

고시원·독서실 총무는 시급 2천원 ‘노예알바’

평균 시급이 2천 원에 불과한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구직 사이트에 버젓이 게시되고 있다. 심지어 시급이 1천원인 곳도, 무급 노동인 경우도 있다. 숙식을 제공한다는 조건 때문이다. 법정 최저임금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최악의 아르바이트’로 손꼽히는 곳은 다름 아닌 고시원, 독서실 총무 아르바이트다.

\’장그래 살리기 운동본부\’ 2월말쯤 출범

\’장그래 살리기 운동본부\’ 2월말쯤 출범

민주노총과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네트워크(비없세), 금속노조, 공공운수노조 등이 추진중인 \'장그래 살리기 운동본부\'가 3월초쯤 출범한다.

전교조, 노동부의 도발에 “결선투표 진행”…결과 변화 없을 것

전교조, 노동부의 도발에 “결선투표 진행”…결과 변화 없을 것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변성호, 전교조)이 고용노동부의 전교조 대표자 변경 신고 반려와 관련해 결선투표를 다시 진행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전교조는 노동부의 이번 조치를 노조탄압이라 규정하면서도, 투쟁을 앞둔 시기적 조건을 감안해 결선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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