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국악관현악단 다수의 단원들이 예술감독 A씨로부터 수년간 인권유린 및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예상된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충남문화예술지부는 12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를 폭로했다.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두 통신회사의 간접고용 비정규직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노동자 두 명이 고공농성을 이어 가고 있는 가운데, 천주교와 개신교, 불교 3대 종단이 연대를 위한 문화제를 열었다.
민주노총은 12일 오후 1시,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상반기 총파업 투쟁을 포함한 올해 상반기 투쟁계획을 확정지었다. 최고 의결기구인 대의원대회에서 최종 사업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민주노총은 4월을 시작으로 6월까지 상반기 선제적 파상 파업을 진행하게 된다.
전교조 위원장 결선투표 결과 변성호·박옥주 후보가 당선됐다. 전교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황보근석)는 12일 오전 00시 35분 현재 개표결과 변성호·박옥주 후보가 총 96.28%의 찬성율로 17대 위원장·수석부위원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노사가 11일 73차 교섭에서 2차 잠정합의안을 이끌어 낸 가운데 12일 울산지법에서 열린 통상임금 1심 판결에서도 승소했다.
한 아파트에서 경비 업무를 담당하던 노동자가 계약만료를 앞둔 6일 전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3년, 11년씩 일했던 이들은 억울함에 이곳저곳 호소할 곳을 알아보던 중 그동안 최저임금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들은 지난달 27일 대구고용노동청 서부지청에 최저임금법 위반, 부당노동행위 등으로 진정을 넣었다.
전국금속노조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아래 아산사내하청지회)가 조합원 임시총회에서 8.18합의를 폐기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최근 지방검찰청로부터 디엔에이(DNA, 유전자정보) 시료 채취 출석 안내문을 받은 A씨가 9일 오전 검찰에 디엔에이 시료 채취 부동의 의견을 냈다. 같은 사건으로 2010년부터 검찰에 낸 시료 채취 부동의 의견만 4번째다.
나는 금속노조가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임시대의원대회 결정을 존중해 줄 것을 바란다. 이것이 박근혜 정부의 노동유연화 공격에 맞선 전체 금속 조합원들을 총파업으로 조직할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충재, 공무원노조)이 정부와 여당의 공무원연금 개악이 가시화될 경우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공무원노조는 지난 7일, 공주시 공주유스호스텔에서 정기 대의원대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연금개악 저지를 위한 총파업 및 총력투쟁 계획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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