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자동차노조(지부)가 2013년 3월 통상임금 범위와 관련해 진행한 통상임금 소송에서 1심 법원이 현대차 사측의 손을 들어줬다.
전규석 위원장은 애초 중앙집행위(중집)에서 대대 과정을 평가하면서 대대 결정을 번복하거나 재논의를 하겠다는 방식으로 논의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지난 13일 금속노조 기관지 ‘금속노동자’ 신문에 전규석 위원장이 쓴 \'조합원 동지들에게 드리는 글’에 울산, 아산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숱한 우여곡절과 우려 속에 사상 최초로 조합원 직접선거를 통해 임원이 선출되었다는 사실은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직선제는 노동조합의 주인인 조합원의 관심을 촉발시켜 냄으로써 위기로 치닫는 민주노총과 민주노조운동에 새로운 물꼬를 연다는 취지에서 그 의미는 크다고 생각한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가 12일부터 노숙농성에 돌입했다. 12일 오전 6시께 노조는 현대중공업 일산문 앞 인도 변에 천막을 설치하고 농성을 준비했다.
12일부터 14일까지 쌍용차 대주주인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의 한국 방한으로 야권과 노동계에선 정리해고자 문제 해결에 기대 섞인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온몸을 담요로 감싸고 누워있는 노동자들 앞에 경찰들 수백 명을 데려다 놓고 힘을 과시하는 당신들의 모습은 노동자들을 두려워하고 있는 모습으로밖에 설명할 수 없습니다.
“밤새 바닥에 엎드려 있으며 옆에 엎드린 동지들의 심장소리를 들었고, ‘우리는 사람이다’라는 소리 없는 외침을 들었습니다. 그 외침을 자본가와 박근혜 대통령은 듣지 못했어도 땅과 하늘은 들었을 것입니다”
긴급하다.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 벌써 4시간째 누워 있다. 해고자 복직, 정리해고제 폐지를 외치며 1월 7일부터 시작한 오체투지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5일간 진행된 2차 오체투지 행진은 전경련회관, 국회, 새정치연합 당사, 새누리당 당사, 대법원 등을 지나왔지만, 정치권은 이들의 행진에 관심다운 관심을 보여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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