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지회가 작년 9월 18일 ‘모든 현대차 사내하청은 정규직’이라는 서울중앙지법 판결에 근거한 교섭 요구에 나선다. 지난해 11월 금속노조가 대의원대회를 통해 현대차-현대차지부-아산 및 전주비정규직지회의 8.18합의가 효력이 없다고 결정한 만큼, 9.18판결을 근거로 새로운 교섭 국면을 열어야 한다는 취지다. 금속노조 역시 9.18 판결에 따른 새로운 교섭을 진행해야 한다는 데 동의한 상태다.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이, 비정규직 노동자 생존권 및 노동인권 보장을 요구하며 15m높이의 광고판에 올랐다. 현재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오체투지 행진단 등 연대단위들이 고공농성 장소로 집결한 상황이다.
대만 이잉크 자본이 하이디스 이천공장 폐쇄를 예고하면서 377명의 노동자들이 대규모 정리해고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하이디스의 지분 95%를 갖고 있는 이잉크 자본은 공장을 폐쇄하고, 특허부문만 법인으로 분리한다는 계획이어서 외국투기자본의 ‘먹튀’ 논란이 또 다시 재현될 조짐이다. 노조는 오는 8일, 이잉크와 모회사인 YFY그룹 면담을 요구하는 대만 원정투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3차 오체투지는 SK-LG통신 비정규직과 스타케미칼 해고 문제를 중심에 놓고, 손쉬운 해고와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재벌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진행됐다.
지난해 ‘죽음의 공장’으로 불린 현대중공업은 올 한해도 직원 안전문제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야 한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안전경영에 집중하겠다고 대내외에 공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노동사회운동 진영이 ‘(가칭)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를 구성한다. 정부의 비정규직 종합대책 과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막아내고, 재벌 대기업중심의 경제정책을 바꾸겠다는 취지다. 오는 4월 민주노총 총파업과 상반기 영역별 비정규직 투쟁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올 한해 비정규직 문제를 둘러싼 노동운동진영의 투쟁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씨는 가운을 벗어 수거함에 넣었다. 비닐가운은 쉽게 부풀어 올랐다. 전씨는 무심하게 손으로 가운을 눌러 넣었다. 그 순간 따끔한 것이 전씨의 왼손 중지를 찔렀다. 주사바늘이었다.
알바노조는 3일, 맥도날드 매장 중 가장 매출이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매장에서 점거시위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노조는 현재 점거시위 타겟 매장을 검토 중이며, 7일 오후 6시 경부터 알바노조 소속 조합원 120여 명이 특정 매장에 대한 점거농성에 나서게 될 전망이다.
법원이 경찰의 민주노총 침탈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진입 경찰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된 김정훈 전 전교조위원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4시간 노숙농성에 돌입한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 가족들이 LG그룹 구본무 회장 자택 앞에서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들은 “우리 가족들을 집으로 보내달라. 하루 빨리 문제를 해결하고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구본무 회장이 대화에 나서달라”며 호소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