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법원, 유성기업 노조파괴 인정

법원, 유성기업 노조파괴 인정

유성기업 노조파괴 사건에 대해 혐의가 인정돼 공소가 제기됐다. 법원은 주되게 사측이 불법 직장폐쇄를 유지한 점과 제2노조인 기업노조 설립 운영에 지배 개입한 점 등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을 위반한 혐의를 인정했다.

씨앤앰 노사, 해고자 문제 등 ‘잠정합의안’ 도출

씨앤앰 노사, 해고자 문제 등 ‘잠정합의안’ 도출

씨앤앰 노사가 대량 해고 사태 및 고용안정 문제 등에 합의했다. 2명의 노동자가 109명의 대량 정리해고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프레스센터 광고판에서 고공농성을 벌인지 49일 만이다. 씨앤앰 노사는 30일, 해고자 복직과 고용안정 보장 및 고용승계, 2014년 임단협과 관련해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해고자 복직의 경우, 신규법인을 만들어 109명의 해고자 중 이직, 전직 등의 사유로 제외된 26명 이외에 83명을 전원 채용키로 했다.

새누리당-새정연 \’연금 특위\’ 밀당에 “교원·공무원 노후 팽개친 정치 야합”

새누리당-새정연 \’연금 특위\’ 밀당에 “교원·공무원 노후 팽개친 정치 야합”

전교조와 전국공무원노조 등으로 구성된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연금강화 공투본)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야 합의 규탄 간부 결의대회를 열고 “공무원·교원의 노후를 헌신짝처럼 버린 정치권은 각성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노총 신임 집행부 “박근혜 폭주, 총파업투쟁으로 막는다”

민주노총 신임 집행부 “박근혜 폭주, 총파업투쟁으로 막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제8기 신임 집행부가 내년도 총파업 투쟁을 통해 박근혜 정부와의 전면전에 나서겠다고 선포했다. 이들은 취임과 함께 민주노총을 총파업투쟁본부 체계로 전환하는 등 즉각적인 투쟁태세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비정규직 대책…‘해고’는 쉽게, ‘임금’은 적게, ‘비정규직’은 확대

비정규직 대책…‘해고’는 쉽게, ‘임금’은 적게, ‘비정규직’은 확대

정부가 29일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노사정위원회에 공식 논의를 요청했다. 정부가 이날 발표한 비정규직 종합대책은 기간제 사용기간 연장과 파견 대상 확대, 심지어 일반해고 요건 완화 등 그간 노동계의 반발에 부딪혀 왔던 각종 노동시장 개악 방안이 포함돼 있다.

코오롱 정리해고 10년 투쟁 마무리

코오롱 정리해고 10년 투쟁 마무리

정리해고 문제해결을 요구하며 10년간 투쟁해 왔던 코오롱 해고노동자들의 투쟁이 마무리된다. 코오롱 해고 노동자들은 최근 회사 측과 합의를 통해 본사 앞 천막농성장 자진 철거하는 등 투쟁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

현대중공업 한 해 마지막까지 하청노동자 사망 이어져

현대중공업 한 해 마지막까지 하청노동자 사망 이어져

지난 27일 오후 2시 20분께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5안벽 갠트리 크레인(일명 골리앗) 내부 엘리베이터 전선 작업을 하던 이모씨(23)가 사망했다.

청와대 향하던 비정규직 오체투지, 광화문 바닥에서 절규

청와대 향하던 비정규직 오체투지, 광화문 바닥에서 절규

지렁이처럼 맨 땅에 온몸을 내던지며 기어온 5일간의 여정으로 비정규직 법안 개악의 문제를 대중적으로 알려내고, 본격적인 비정규직과 정리해고 법제도 폐기를 우리 사회 의제로 만드는 첫 발을 내디뎠다는 데서 의의가 컸다.

쌍용차 해고자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당선

쌍용차 해고자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당선

지난 23일 종료된 민주노총 임원직선제 결선투표 결과, 기호 2번 한상균(위원장)-이영주(사무총장)-최종진(수석부위원장) 후보조가 기호 4번 전재환(위원장)-나순자(사무총장)-최종진(수석부위원장) 후보조를 꺾고 제8기 민주노총 지도부로 당선됐다.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굴뚝에서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굴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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