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적 노동운동진영의 현장 활동가 다수가 ‘현장조직’을 통한 노동자계급정치의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장 활동가 대부분이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동의했지만, 과반 이상이 실천할 여력이 없다고 토로했다. 직접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을 실천하고자 하는 활동가는 30%미만에 불과했다.
선관위에 기탁된 정치후원금은 작년 한 해 107억 원, 이 중 90% 이상이 공무원들이 기부한 것. 이 정치후원금은 국회의원 수와 정당 득표율에 따라 각 정당에 배분되는데, 새누리당은 제1당이다 보니 최대 금액인 48억을 배분받았다.
KT노동조합 위원장 및 지역본부장 선출 선거운동이 6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KT노조 전북본부장 선거에 나선 민주동지회 소속 후보가 회사로부터 선거방해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한 A씨는 지방노동위원회 심리 자리에도 나오지 않았다. 대신 A씨의 부인 D씨가 참석했다. A씨는 지난 7월 2일 회식 이후 어떤 일을 겪었을까. 부인 D씨를 만나 사연을 들어봤다.
20년 만에 한껏 기지개를 켜려는 골리앗의 행보에 넘어야할 산이 너무 많다. 현대중공업노조는 7일 예정했던 2시간 부분파업을 하루 전인 6일 급하게 유보했다.
전국민주노총조합총연맹(위원장 신승철, 민주노총)의 첫 임원직선제가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7일 오후 6시에 마감된 후보 등록에는 총 4팀의 위원장-사무총장-수석부위원장 후보조가 등록을 마쳤다. 이들은 오후 7시부터 민주노총에서 후보기호 추첨을 진행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단독 이상덕 판사는,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일을 하다 뇌종양으로 사망한 고 이윤정(32) 씨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불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아울러 고 이윤정 씨와 같은 공정에서 일을 하다 재생불량성빈혈을 얻어 투병중인 유명화(32) 씨의 산업재해도 인정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신승철, 민주노총)이 오는 8일부터 1박 2일간 서울 도심에서 ‘44주년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14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국노동자대회에 약 3만 명 이상의 민주노총 조합원 및 연대단체 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은 이만수 서울일반노조 신현대아파트분회 조합원이 7일 오전 9시 30분 경 한 달간의 투병생활을 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고 이만수 조합원은 그동안 입주민들로부터 잦은 언어폭력과 괴롭힘. 인격모독 등을 겪어오다 분신을 시도했다.
울산지역 노동자건강권대책위, 금속노조 울산지부,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와 지난 4월 숨진 고 정범식 씨의 유가족은 6일 울산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이은 하청노동자 사망사고 대책 마련과 정씨의 산업재해 인정을 촉구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