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선거운동을 시작한 민주노총 임원 직선제 후보들이 13일 울산을 찾았다. 정용건(위원장)-반명자(수석부위위원장)-이재웅(사무총장), 한상균-최종진-이영주, 허영구-김태인-신현창, 전재환-윤택근-나순자 후보조(기호순) 등 4개조 후보조는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울산 근로자복지회관에서 합동연설회, 토론회를 진행했다.
자본이 그들을 위해 높게 설치한 바벨탑 같은 전광판 그곳에 사람이 있습니다. 오직 이윤만을 생각하는 자본과 맞장을 뜨기 위해 그곳으로 사람이 올라갔습니다.
현대중공업 그룹사 노동자들이 서울로 상경해 현대중공업 사측의 임단협 성실교섭을 촉구했다. 이들은 정몽준 현대중공업 최대주주가 기업의 실질적인 경영 권한을 갖고 있다며 “현대중공업 실제 소유주 정몽준은 노동자들의 요구를 즉각 수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보쉬전장(주) 회사와 창조컨설팅의 노조파괴 공작으로 해고된 전국금속노조 보쉬전장지회 전 지회장 정근원 씨가 민사소송에서 이겨 관심이 모아진다.
얼마 전, 예전에 함께 활동하던 지인을 만났다. 반가움의 인사를 끝내고 세월호 정세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그 친구가 심각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묻는다. “진보정당 통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는 질문에, 그 질문의 요지가 뭔지 되물었다.
유성기업 회사의 노조파괴로 얻은 정신질환이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는 판정이 확대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청주지사는 유성기업 영동공장 노동자 김모 씨가 지난 6월 25일 혼합형 불안 및 우울병 장애 진단을 받아 요양 신청한 것에 대해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가 17일 업무상 재해 판정을 했다고 밝혔다.
시민사회와 정당, 언론, 노동계, 학계, 법조계 등 약 280명의 대표자들이 씨앤앰 비정규직 대량해고 철회와 정상화 등을 요구하는 선언을 발표했다. 각계각층의 대표자들은 향후 씨앤앰 정상화를 위한 범사회적 기구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공무원 98.7%가 새누리당의 공무원연금 개정안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공무원 단체들은 향후 야당과의 협약 체결 등을 통해 정부와 여당에 공적연금 전반을 다루는 사회적 합의체 구성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업에 심각한 수준의 구조조정이 곧 휘몰아칠 것은 기정사실인데, 이에 대한 방비는 더디고 더디기만 하다. 조합원들의 마음은 불안하고 다급한데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준비와 행동은 안개처럼 아른거리기만 하다. 답답함은 분노로, 기다림은 성남으로 바뀌고 있다.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는 위기의 순간에 조합원들은 마음은 시커멓게 타고, 사측도 심상치않게 바삐 조여오는데 오직 노동조합 지도부들만이 복지부동인듯 하다. 위기를 뚫고 나갈 분명한 방
유세를 마친 후 진행된 공통질문과 질의응답에서 각 후보는 산별노조-민주노총 체계에서 힘이 모이지 않는 이유와 해결방안에 대한 견해 차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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