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양산법 3종, 젊어서 알바인생, 늙어서는 날품팔이 인생”
정부가 기간제 사용기간을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양산법안 저지를 위한 긴급행동에 나섰다. 특히 정부가 조만간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파견 허용대상 확대, 직업소개소에 대한 규제완화, 시간선택제 활성화 대책 등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노동자들의 반발도 커지고 있다.
노동
윤지연 기자
2014.11.04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