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는 5일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해 노조 설립 이후 처음으로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굴뚝에 올라온 지 160일이 넘었다. 며칠 동안 비와 바람으로 굴뚝 위의 일과가 엉망이다. 며칠을 천막 안에서 책과 씨름하고 있다. 요리만화 식객부터 자본론까지 책장을 넘기가 쉽지 않다.
충북본부 민주파 노조위원장 후보 이모 씨 측 관계자 김모 씨는 추천인 가운데 한 명이 중복돼 최종 후보 등록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6일 새벽,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이 ‘너무 힘들다. 현대한테 꼭 이겨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음독자살을 시도했다. 현재 병원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울산비정규직지회 성 모(39) 조합원은 6일 새벽 3시 40분 경, 엔진변속기사업부 단체방에 유서를 남긴 뒤 30알의 약을 복용해 자살을 시도했다.
충북 음성군의 풀무원 물류 자회사 엑소후레쉬물류에서 근무하는 화물노동자들이 운송사인 대원냉동운수(주)와 서울가람물류(주)와 6일 노사 합의하면서 노사 갈등이 일단락됐다.
정홍원 국무총리가 담화문을 통해 공무원 연금 개혁의 과감한 결단을 강조하며 공무원들의 집단행동 자제를 요청하고 나섰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6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공무원 연금개혁 관련 담화문을 발표하고 “지금이야 말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공무원 연금개혁의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할 때”라며 “공무원의 집단행동은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이 매년 11월 전태일 열사 정신을 기리며 대규모 집회인 전국노동자대회를 여는 가운데, 같은 날 이곳 소속 기아차노조의 일부가 노사 공동 한마음 문화행사를 진행해 논란이다.
운송사의 묻지마식 위수탁계약으로 논란 중인 풀무원 제품 화물운송 노동자들이 결국 파업에 나섰다. 충북 음성군 대소면에 있는 풀무원 물류 자회사 엑소후레쉬물류에서
청주대 학생들이 4일부터 김윤배 총장 퇴진 촉구하며 수업 거부에 나선 가운데 청주대 직원 노조가 부분파업에 이어 전면 파업을 예고하고 나섰다.
현대중공업 노조가 20년만에 부분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노조는 지난달 31일 9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통해 이달 3일부터 7일까지를 ‘책임교섭과 부실경영규탄 투쟁기간’으로 설정하고 7일 오후 2시간 부분파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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