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삼성전자 백혈병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과 교섭을 시작했지만 삼성SDI 피해자들에는 아무 조치가 없다. 박형집 씨는 삼성 SDI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아들 박진혁의 직업병을 밝히려 했으나 근로복지공단울산지사는 올해 1월 1일 산재요양신청을 불승인했다.
지난 7월부터 위장폐업 논란을 일으킨 현대중공업 대조립 1부 하청업체 신화ENG 문제가 일단락됐다. 신화ENG는 10월부터 전 대표의 사위가 인수해 업체명을 바꿔 계속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조합원을 비롯한 소속 노동자 80여명 전원의 고용과 근속도 승계했다.
비판 여론이 확산되자 13일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와 황교안 법무부장관이 사과에 나섰지만, 전 국민적 불안감을 가라앉지 않고 있다. 특히 이전에도 카카오톡, 밴드 등 사이버 상에서 공권력의 무분별한 사찰이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이 추가로 공개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국민노총과 민주노총 건설플랜트 노동조합은 상대 노조가 현장출입을 막거나 노동조합에 강제가입시키려 한다며 공방을 벌이고 있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비정규직울산지회는 13일부터 울산공장 사업부를 순회하며 비조합원 조직화 사업을 하려 했다.
불매투쟁, 쉽지 않다. 그러나, ‘산에 갈 때마다 불매리본을 챙겨가고’, ‘아이디어 고갈로 고민이라면서도 매주 계란을 삶아 불매계란 인증사진을 보내주고’, ‘몰라서 샀지만 앞으로는 절대 코오롱 제품 사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민주노총은 14일 오후 2시, 민주노총 교육원에서 ‘민주노총 20년, 새로운 전망과 투쟁’ 토론회를 통해 직선제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토론자들은 직선제 선거를 잡음 없이 치를 수 있는 다양한 제안을 내놓기도 했으며, 조합원 참여를 제고하기 위한 실천 활동들을 주문하기도 했다.
6년간이나 복직을 기다리는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자 김선동 씨가 14일 기자회견에서 울먹였다. 정리해고자 153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보전 및 임금지급가처분 소송에서 수원지법 평택지원이 노동자쪽 요구를 기각하자 그는 여러 가지 고민에 밤을 샜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신승철, 민주노총) 임원 직선제를 앞두고, 선거에 출마할 예비 후보군들이 가시화되고 있다. 민주노총은 다음달 3일부터 3일간 임원후보 등록을 받을 예정으로, 최종 임원후보 등록까지 20여일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노조파괴 사업장 유성기업 충북 영동공장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돼 직원 사생활을 불법 감시해온 것으로 드러났지만 고용노동부가 사실상 이를 방치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