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늦은 시간까지 국감이 진행됐지만 ‘반쪽짜리 국감’으로 여야 모두 입을 모아 제기한 간접고용, 산업재해 등 노사 주요 현안에 대해 확인하고 대답할 기업인은 없었다.
삼성 직업병 문제해결을 위한 교섭이 ‘파행’과 ‘합의’의 사이에서 갈지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반올림-가족대책위-삼성의 3자 교섭에서 가대위와 삼성은 ‘조정위원회’에 합의한 반면, 조정위 구성에 반대한 반올림은 결국 교섭에서 퇴장했다.
현대자동차의 모든 사내하청이 불법이라는 서울중앙지법의 지난 9월 판결에 따라 고용노동부에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정부는 이 보고서에서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있어 하도급 업체의 취약성이 핵심 문제임을 인지했다.
온 국민이 동참하는 코오롱 불매운동을 다시 한번 제안하고자 한다. 불매운동을 통해 코오롱을 망하게 하자는 것이 아니다. 노동자들을 마음대로 해고하는 기업은 시민들에게도 외면 받는다는 것을 알려주자는 것이다.
고용노동부의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수시감독 결과가 자의적 판단기준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각 업체의 개통기사들의 업무형태와 수행방법 등이 유사하더라도, 특정 업체에 한해서는 자의적 판단으로 ‘근로자성 부인’이라는 상이한 결과를 내놓은 까닭이다.
이인영 새정치연합 의원(환경노동위원회)이 현대중공업 2-3차 하청업체 다단계도급을 통한 불법적 노무인력운영 방식인 ‘물량팀’의 실체가 담긴 고용노동부 보고서를 최초 공개했다.
삼성전자서비스에서 또 다시 불법파견 혐의를 의심할 만한 자료들이 추가로 공개됐다. 특히 자료에는 삼성전자서비스 본사가 직접 위장도급 여부를 확인하고, 스스로 위장도급 요소가 있음을 인정한 내용도 포함돼 있다.
삼성과 LG의 전자제품을 고치고, SK, 티브로드, 씨앤앰 인터넷과 TV를 설치하는 기사들입니다. 그런데 소비자들은 이 기사들이 대기업의 정규직이 아니라 하청노동자라는 사실을 잘 모릅니다.
국정감사 증인 채택협상이 난항을 겪으며 파행 조짐을 보여 왔던 국회 환경노동위 국감이 끝내 최종 증인채택 협의가 결렬 돼 파행으로 치달았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