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의원은 ‘언론이 개정안의 취지를 호도해 허위보도를 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는 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68시간(법정근로시간40+연장근로12+휴일근로16)에서 52시간(법정근로시간40+연장근로12)으로 기본적으로 줄이고, 근로자 대표와의 서면 합의가 있는 경우에 일주일에 8시간의 추가근무를 허용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철규 화물연대본부 경남지부장과 김준민 거제통영지회장은 6일 새벽 4시경, 거제 대우조선 내 선박작업장에 위치한 30m 높이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이들은 원청의 일방적 운송료 삭감 철회와 파업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고 있다.
10월에 들어서자마자 울산지역 현대중공업그룹 조선소에서 잇따른 산업재해가 발생했다.
여당의 친기업 강경파로 분류되는 권성동 의원이 국회 환경노동위 국정감사에서 재벌총수나 기업인 증인 채택을 전면 거부해 야당 환경노동위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원고 전원을 정규직으로 고용할 의무가 있다는 서울중앙지법 판결은 소송을 제기한 현대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조차 믿기 힘든 결과였다. 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합법 도급 기준을 현대차와 하청업체 간 계약 형식에 두지 않았다. 법원은 실제 현장에서 벌어지는 근로관계에 기초해 합법 도급 여부를 판단했다.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에 대한 서울중앙지법의 지난 판결에 따라 모든 사내하청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전주 시내버스 완전공영제 실현 운동본부’(공영제 운동본부)가 1일, 금융감독원에 전주 시내버스 5개 업체에 여신(대출)을 제공한 금융사들의 조사를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했다.
새누리당이 2일, 연장노동시간을 늘리고 휴일노동에 대한 가산수당은 삭제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노동계는 노동시간 단축 논의에 찬물을 끼얹는 착취입법과 다름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올 초부터 직선제 준비를 이어왔던 민주노총은 2일, 공식 선거 공고를 발표하고 직선제 선거 일정을 시작했다. 그동안 대의원대회를 통해 간선제 방식으로 임원을 선출 해 왔던 민주노총은 이번 직선제를 통해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 사무총장을 조합원 직접선거로 선출하게 된다.
유성기업과 보쉬전장, 콘티넨탈오토모티브 등 노조파괴 사업장 사업주의 노조법 위반 논란이 정리되지 않고 있다. 이곳 노조가 3년 넘게 노조파괴 사업주 형사 처분을 촉구하다 지난 6월 법원에 재정신청을 제기했는데, 아직 감감무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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