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 3. 충남지노위는 지회의 원청 상대 쟁의조정신청에 대하여 조정위원회를 개최했으나 또 다시 결정을 유보했다. 노동위원회는 위원들의 주관적, 자의적 의견을 펼치는 기관이 아니다. 만약 이번에도 충남지노위가 원청 사용자성이나 창구단일화 문제 등을 이유로 기존 결정을 반복한다면 더 이상 노동위원회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
전세사기로 시작된 이 사회문제가 특정 지역의 보증금 강탈사건에서 끝나지 않고 있다. 수년 전 투자를 빙자한 갭투기 열풍이 이제 역전세 폭탄으로 되돌아왔다.
7월 1일 서울퀴어퍼레이드에 참여하고 있던 많은 성소수자와 그 지지자들은 이 세종호텔 옆 도로를 지나갔습니다. 그때 농성천막 앞에 세종호텔 해고자들이 “피어나라 퀴어나라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도 지지합니다” “퀴어해방 여성해방 노동해방”이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환대와 응원을 보내셨습니다.
파리 교외에서 경찰이 17세 소년 나헬 M을 조준 사살했다. 이 사건은 최근 프랑스에서 인명을 앗아갔던 치명적인 사건 중 가장 최근 사건에 불과하다.
며칠 전 우리나라의 성평등 수준이 세계 100위 밖으로 밀려났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흔히 ‘노동’을 일반적인 ‘임금노동’과 같다고 보거나, ‘자본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가’ 여부로 그 적합성을 판단하지만, 사실 노동이 갖는 의미는 여기에 국한되지 않는다.
서사원 노동자들이 속한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조 서울지부 등은 4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촉탁직 부당해고 구제신청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7월 14일, 청년 사회주의자 모임 주최 ‘2023년 노동자-청년 반자본주의 울산지역 연대방문단’이 울산으로 출발합니다. 연대방문단은 반자본주의의 기치를 내건 노동자-청년 연대를 실천하고, 노동자들과 청년들이 함께 자본가 정권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주장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됩니다.
어제인 6월 29일 오전,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는 빗속에서 서울시청 앞에 섰다. 오세훈 시정 1주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기 위해서였다. 이 자리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했다.
이주노동자의 사업장 이동의 자유를 제한해 ‘강제노동’을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던 고용허가제에 이번에는 ‘지역 내에서만 사업장 변경’을 하도록 하는 내용이 추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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