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노조탄압에 분신 택한 건설노조 간부, 끝내 숨져
"영장 실질심사를 앞두고 가까이 지내고 있는 형님에게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한다. '형님, 이 글자만 없었으면 좋겠다. 그래, 우리 집회했어. 우리 채용을 위해서 그걸 했어. 그걸 해야 하는 게 우리 역할이니까. 그런데 그놈의 공갈, 그 공갈이라는 글자만 빠졌으면 좋겠다.' 양 지대장이 몸에 불을 댕기고 억울하다, 억울해 이야기했다고 한다.”
노동
변정필 기자
2023.05.02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