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의 공격은 조직 노동을 말살하겠다는 의도”라며 윤석열 정권의 반노동 정책에 맞서 “어느 때보다 오랜 기간 조직적으로 준비한 총파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태원 참사의 사회적 진상규명을 둘러싼 여론의 온도는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이후와 사뭇 다르다. 왜 그럴까.
“자랑스런 민주노총 강원건설지부 3지대장” 양회동 열사가 21일 영면에 들었다. 양회동 열사의 장례는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으로 치러졌다. 지난 5월 1일 양회동 열사가 건설노조 탄압에 항의하며 분신하고, 다음 날 숨을 거둔 지 50일 만이다.
60년이 지나면 새로운 주기가 시작된다며 이를 ‘환갑’이라 부르는데, 근로기준법은 환갑을 넘어 강산이 변하고도 남는다는 10년의 세월을 더 지나왔다.
16일 민주노총 12층에서 ‘불안정노동철페운동 평가와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불안정노동철폐운동을 돌아보고, 이후 운동의 전망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 자리”다.
철도, 지하철, 건강보험, 국민연금, 서울대병원, 가스공사 등 공공운수노조 사업장 40곳이 공동교섭 개시 절차에 착수했다. 이들 사업장 조합원 규모는 총 8만 7,400여 명에 이른다. 이번 공동교섭은 오는 9~10월로 예정된 공공부문 대규모 공동파업의 첫 단계에 해당한다.
“자랑스런 민주노총 강원건설지부 3지대장” 양회동 열사의 노동시민사회장이 오는 21일 양회동열사투쟁 공동행동을 비롯한 유관단체와 협의하여 진행된다.
이것이 도대체 왜 불법입니까? 노사가 합의했던 교섭의 형태이고, 한두 해 해온 것도 아니고 무려 20년입니다. 이렇게 자율적인 노사교섭을 정부가 개입해 이 풍지박살을 내는 게 맞는 겁니까?
장경희 상임활동가는 “건설노동자들이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실제로 지금 정부에서는 ‘노동조합 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었다”며
건설노조에 따르면 압수수색 영장에는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과 조직쟁의실장, 성명불상의 조합원을 피의자로 하여 지난달 1일 전국노동자대회, 11일 경찰청 앞 건설노동자 결의대회, 16~17일간 진행된 총파업 결의대회 등에서 있었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도로법,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공유재산법) 위반 등의 혐의가 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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