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보편적 이동권 확보를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장애인 콜택시를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정리해고 강행이 10년 후 불매운동으로 돌아왔다. 코오롱은 이런 상황을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될 것이다. 회사 스스로가 이윤추구 이외엔 아무런 가치를 만들어내지 못한 결과가 오늘날 불매운동으로 돌아온 것이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서울지방법원 앞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오늘로써 6일차다. 이들은 법원 앞에서 ‘법에 근거해 선고를 내려달라’는 기가 막힌 요구를 내걸고 있다. 법원이 민사소송을 통해 생존과 직결된 권리를 구제받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원칙도 저버린 까닭이다.
지난달 말, 재능교육(주) 본사 앞 노동자들과 용역 직원들의 충돌이 또 다시 반복되면서, 용역 폭력 피해 사업장들이 공동대응에 나섰다.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천막 농성을 진행 중인 ‘학습지노조 재능교육 투쟁승리를 위한 지원대책위원회(재능교육 지대위)’는 오는 10월 11일 전국 집중 총력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강력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는 18일 정부와 여당의 공무원연금 개혁안 논의를 앞두고 전국공무원노조 대구경북본부가 “공무원 연금 개악 중단”을 촉구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서울중앙지방법원 앞 단식농성이 5일차를 맞이한 가운데, 노동계 및 사회단체 등이 공동대책위를 구성하고 나섰다. 이들은 현대차가 8.18합의를 통해 불법파견을 은폐하는 동시에, 법원의 대규모 불법파견 소송 선고를 고의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다며 공동 투쟁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주 시내버스는 정부가 2년마다 조사하는 대중교통 평가에서 2011년과 2013년, 두 번 연속 낙제에 가까운 평가를 받았다. 인터넷 검색사이트에 ‘전주시내버스’를 검색하면, 버스회사들의 부실경영, 전주시의 대책 없는 시내버스 교통정책 등 산적한 문제들이 쉽게 드러난다.
양날의 칼이든, 10년의 싸움을 더 준비해야 하든, 법은 이들이 비빌 마지막 언덕이다. 박현제는 11일 다시 법원 앞에 섰다. 이번에는 곡기를 끊기로 했다. 그가 바라는 것은 한가지다. “법원은 현대차 봐주기가 아닌 올바른 판결을 내려야 합니다”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골프장 캐디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일상적 성추행에 노출 돼 있는 캐디의 노동조건 개선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골프장 캐디를 상대로 한 내장객들의 성추행이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있지만, 캐디는 ‘특수고용 노동자’로 분류 돼 있어 피해자가 오히려 해고를 당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근로복지공단이 삼성 백혈병 노동자들의 산업재해를 인정한 법원의 항소심 판결에 대해 상고를 포기했다. 이로써 삼성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급성골수성 백혈병을 얻어 사망한 고 황유미 씨와 고 이숙영 씨는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업재해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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