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법도 외면한 현대차 비정규직, 법원 앞 무기한 단식돌입

법도 외면한 현대차 비정규직, 법원 앞 무기한 단식돌입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법원이 벌써 세 차례의 선고 연기를 통보해 소송이 만 4년 가까이 지연되고 있는 까닭이다.

첫 시행 ‘대체휴일’은 ‘차별휴일’? 중소영세 비정규직은 열외

첫 시행 ‘대체휴일’은 ‘차별휴일’? 중소영세 비정규직은 열외

추석 연휴인 지난 10일, 처음으로 대체휴일이 적용됐지만 강제력이 없어 ‘반쪽짜리 제도’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대체휴일 적용률이 상당하고, 근무를 한다 해도 휴일수당조차 받지 못해 열악한 중소영세 사업장 노동자들이 차별을 당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살려달라고 외치는 옆에서 관리자는 수군거렸다\”

\”살려달라고 외치는 옆에서 관리자는 수군거렸다\”

체구가 자그마한 최도섭 씨는 조선소에서 일을 한다. 마르고 아담한 몸이라 일을 하기 좋다는 것은 조선소의 특징을 반영한 말이다. 거대한 배는 작고 큰 철 구조물인 ‘블록’을 연결해 만든다. 작업자들은 블록이 만들어낸 크고 작은 공간에 들어가 일을 한다.

나부터 코오롱을 불매할 것이다

나부터 코오롱을 불매할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한다. 부인과 아이들은 잘 다녀오라 인사를 하고 그렇게 한 가정의 행복함이 시작된다. 그러나 출근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노동자의 눈물에서 어머니를 만난다

노동자의 눈물에서 어머니를 만난다

얼마나 더 쫒기고 내몰려야 맘 편히 일하고, 먹고 ,살아갈 수 있을까. 하루 종일 빗자루를 들고 밖에서 일하는 건, 그런 건 괜챦다.

아줌마 먹여살리는 마트? 마트 먹여살리는 아줌마!

아줌마 먹여살리는 마트? 마트 먹여살리는 아줌마!

마트가 우릴 먹여살린다고? 아니지. 아줌마가 마트를 먹어살리는 거지. 최저임금 받으며 뼈빠지게 일하고, 집에 갈때는 저녁 찬거리 사가지, 마트에서 받은 월급 고스란히 마트에 다시 갖다 바치는거야.

금속노조 “대전고법, 노조파괴 범죄 재정신청 수용해야”

금속노조 “대전고법, 노조파괴 범죄 재정신청 수용해야”

전국금속노조는 3일 대전고등법원 옆 샘머리공원에서 ‘노조파괴 사용자 구속 촉구 및 노조파괴 무혐의 처리 검찰 규탄! 민주노조 사수! 금속노조 결의대회’열었다.

추석 단기 아르바이트, ‘임금체불’ 주의 하세요

추석 단기 아르바이트, ‘임금체불’ 주의 하세요

청년유니온은 매뉴얼을 통해 근로계약서는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필수적인 장치로서, 단기 아르바이트라고 할지라도 일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교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석연휴, 홈플러스 텅텅 비나…홈플러스 노동자 파업돌입

추석연휴, 홈플러스 텅텅 비나…홈플러스 노동자 파업돌입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오는 추석 연휴기간 파업에 돌입한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임금교섭에서 회사가 ‘200원 인상안’만을 고집하고 있는 까닭이다. 노동자들은 연매출 10조 원에 달하는 홈플러스가 노동자들에게는 최저임금을 강요하고 있다며 추석파업투쟁을 선포했다.

굴뚝농성 100일 아침에 핀 무궁화꽃

굴뚝농성 100일 아침에 핀 무궁화꽃

굴뚝농성 100일이 지났다. 굴뚝에 올라와 며칠이 지났을까. 닭백숙이 올라와 맛있게 먹었다. 남은 백숙이 아까워 다음 날 다시 먹었다. 그런데 배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비상약이 없었다. 설사를 8번이나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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