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여당 공무원연금 개악에 공무원노조, 조원진 의원 규탄 나서

여당 공무원연금 개악에 공무원노조, 조원진 의원 규탄 나서

새누리당과 한국연금학회가 강도 높은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국공무원노조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도시철도 기관사 또 자살…10년 새 8번째 사망

도시철도 기관사 또 자살…10년 새 8번째 사망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 기관사 송 모(44)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난 2003년부터 10년간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발생한 8번째 기관사 자살 사고다. 특히 송 모 기관사가 근무했던 대공원승무사업소에서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벌써 두 명의 기관사 자살 사고가 발생했다.

씨앤앰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68명 전원 연행

씨앤앰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68명 전원 연행

씨앤앰(주)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이 씨앤앰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한국법인 사무실에서 면담을 요구하다 전원 연행됐다. 지난 6월 말부터 현재까지 약 3개월 동안 씨앤앰에서 해고된 노동자는 109명에 달한다.

현대차 대규모 불법 판결에 정몽구 회장 처벌 요구 확산

현대차 대규모 불법 판결에 정몽구 회장 처벌 요구 확산

18일 법원이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 900여 명의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에 대해 전 공정에서 불법파견이 있었다고 판결하자 노동계와 진보정당이 모두 환영하고 나섰다.

법원 “모든 현대차 사내하청은 정규직”, 10년 불법파견 투쟁 결실

법원 “모든 현대차 사내하청은 정규직”, 10년 불법파견 투쟁 결실

법원이 현대차 사내하청 노동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인정했다. 집단적으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을 제기한 900여 명의 사내하청 노동자를 전원 정규직으로 인정한 첫 판결이다. 이는 사실상 법원이 현대차 대부분의 공정에서 불법파견이 이뤄졌음을 인정한 것이라 파장이 예상된다.

여당 ‘공무원연금’ 개악에 뿔난 공무원, 교사…청와대 앞 규탄

여당 ‘공무원연금’ 개악에 뿔난 공무원, 교사…청와대 앞 규탄

새누리당과 한국연금학회가 강도 높은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무원과 교사 등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공무원, 교사 단체 등으로 이뤄진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100만 공무원 총궐기 투쟁 등 정부, 여당과의 전면전에 나선다는 방침이어서 연금 전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새누리당과 연금학회, ‘공무원연금’ 난도질…연금전쟁 초읽기

새누리당과 연금학회, ‘공무원연금’ 난도질…연금전쟁 초읽기

공무원연금은 공적연금의 기능을 상실할 뿐만 아니라, 저임금을 연금으로 보전해 왔던 ‘후불임금’의 성격 또한 잃어버리게 될 전망이다. 특히 사적보험시장 옹호론자들이 포진 돼 있는 연금학회가 개혁안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결국 사적연금시장 확대로 귀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현대중 노조 파업 찬반투표

현대중 노조 파업 찬반투표

현대중공업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연장 결정에 따라 16~19일까지 회사와 집중 교섭을 벌인다.

구로공단, ‘구조고도화’로 부동산 투기 득세…노동자 임금 억제

구로공단, ‘구조고도화’로 부동산 투기 득세…노동자 임금 억제

정부가 추진 중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계획’이 부동산 투기를 조장해, 노동자들의 고용불안과 임금억제를 낳을 것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정부는 서울디지털단지를 포함한 공단지역에 호텔, 공동주택, 극장 등의 시설이 들어올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는 계획이지만, 부동산 시세차익을 노리고 들어온 상업, 투기자본의 이윤 확대에만 그칠 것이라는 설명이다.

구로공단 50주년…30년은 ‘공순이’로, 20년은 ‘비정규직’으로 살아

구로공단 50주년…30년은 ‘공순이’로, 20년은 ‘비정규직’으로 살아

노동자들은 ‘산업화의 주역에서 창조경제 거점으로’라는 행사 캐츠플레이 앞에서 울분을 터뜨렸다. 이들은 “박근혜 정권은 구로공단을 창조경제의 거점이라고 말하지만 지금 구로공단은 파괴경제의 거점”이라며 “젊음을 파괴하는 비정규직 공단, 인생을 파괴하는 하청공단”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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