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와 시민사회, 학계, 종교계 등이 간접고용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투쟁에 나선다. 이들은 ‘진짜사장 나와라 운동본부’를 결성하고, 향후 간접고용 투쟁사업장 지원 및 캠페인, 법제도 개선 등의 활동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식량주권 범국본은 9월 쌀 전면개방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농민들은 1일부터 9월 총력투쟁에 돌입해 18일부터 전국 100개 시군에서 농민대회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리고, 때를 같이해 청와대 앞 농성 또한 시작할 계획이다. 시민사회단체들도 9월말 제2차 범국민대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쌀시장 관세화 개방을 저지해 나갈 예정이다.
다른 소송법 영역에서는 통설로 받아들여지는 증명책임 분배의 원리가, 왜 유독 산재보험법에서만 적용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까? 법원도 이미 확인한 법리입니다. 과격한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퇴직 후 공무원들이 지급받는 ‘공무원연금’은 ‘후불임금’의 성격이 강하다. 재직 시 낮은 임금과 퇴직수당, 각종 제약 등을 연금으로 보전하는 방식이다. 공무원 퇴직수당의 경우 100인 이상 사업체 평균 퇴직금의 9~39% 수준이다. 때문에 공무원들은 정부의 ‘공무원연금’ 삭감안을 사실상 공무원 임금삭감 정책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2005년 2월 21일 정리해고 이후 10년째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코오롱정리해고분쇄투쟁위원회가 8월 18일부터 다시 코오롱스포츠 전국 매장 앞 1인시위로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집중 불매투쟁에 나섰다. 2012년 5월 11일, 끝장투쟁을 선언하고 과천 코오롱 본사 앞에 천막을 친 후 열 번 넘게 계절이 바뀌었다.
씨앤앰-티브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응원하는 ‘광화문 저잣거리’. 장기파업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케이블방송 노동자들을 보면서 어떻게 힘을 보태줄까 고심하던 이들이 불쑥 낸 아이디어가 발단이 됐다.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소리없이 죽어가고 있다. 해마다 전국에서 산업재해로 숨지는 노동자 사망사고의 절반 가량이 건설현장에서 일어난다. 지난해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질병이나 산업재해로
울산지역 조선 사업장에서 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올들어 7월까지 8명이다. 한 달에 한 명 꼴이다. 이 중 6명은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에서 사망했고, 모두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들이다.
조희주 선생은 세 번의 해직과 두 번의 복직을 거쳤고, 결국 해직 상태에서 정년퇴임을 맞게 됐다. 해직 기간이 길었지만 그는 쉬지 않고 거리로 나갔다. 스물아홉, 처음 교편을 잡았던 청년 교사는 30여 년의 세월을 한결같이 청춘처럼 보냈다.
대구시 스타기업으로도 선정된 삼우기업㈜이 노조설립 직후 5대에 불과하던 CCTV를 26대로 늘려 노조 탄압용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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