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공무원연금 개혁, 사회적 합의 필수적…공적연금 사수할 것”

“공무원연금 개혁, 사회적 합의 필수적…공적연금 사수할 것”

노조는 정부의 연금 밀실 개악이 향후 국민연금 개악을 포함해 사적연금의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노조가 단지 ‘공무원 연금 삭감 반대’가 아닌 ‘공적연금 사수’라는 구호를 내 건 것도 이 같은 이유 때문이다. 공무원노조는 향후 공적연금 사수를 위해 11월 1일 100만 총궐기대회를 포함한 총력 투쟁을 준비 중이다.

‘철밥통’ 공무원 연금 삭감? ‘사적연금’ 시장 확대로 귀결

‘철밥통’ 공무원 연금 삭감? ‘사적연금’ 시장 확대로 귀결

정부가 굳이 ‘무늬만 개혁’에 나선 이유는 따로 있다. 공무원들의 저임금을 연금으로 메우고 있는 상황에서, 일방적인 연금 삭감은 공무원들의 노동조건 악화를 부추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노동계는 결과적으로 ‘공무원 연금삭감’의 이면에는 ‘사적연금의 확대’라는 목적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

삼성반도체 항소심 판결, 기업만 위하는 법 아닌가요?

삼성반도체 항소심 판결, 기업만 위하는 법 아닌가요?

사업체에서는 노동자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주지 않고, 유해화학물질, 방사선 등을 사용합니다. 노동자들이 사용한 화학물질을 공개하라고 하면, 삼성에서는 영업 비밀이라고만 합니다. 이렇게 기업만 위하는 법이 있으니, 노동자들이 일하다 병에 걸리면 치료도 못 받고, 옆에서 간병하는 가족들도 흩어집니다.

전망은 단절 없이 오지 않는다

전망은 단절 없이 오지 않는다

매일 아침 굴뚝 위에서 차광호 동지가 부르는 노래는 / 노동자 민주주의가 오른 높이이고 / 자본주의와 화해할 수 없는 치명적인 웃음이다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또 사망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또 사망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가 공장 안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이번 죽음으로 올들어 현대중공업 그룹 안에서 9명의 하청 노동자가 숨졌다.

희망버스, ”굴뚝 위 차광호와 함께 싸우자”

희망버스, ”굴뚝 위 차광호와 함께 싸우자”

“고공농성이 길어지며 동지들이 걱정한다. 그 안타까운 마음을 알지만 어용노조와 자본에 맞선 투쟁을 자랑스럽게 생각해 달라. 청춘의 모든 것이 담긴 공장이다. 고민 끝에 굴뚝에 올랐다. 올라올 때 너무 무서웠다. 오르지 않으면 안 됐다. 꿈에서도 굴뚝에 떨어지는 꿈을 꾼다. 장모 아프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아무 것도 못했고, 어머니 생신도 굴뚝에서 보냈다. 마음 찢어진다. 하지만 희망버스가 와서 단결하니 못할 것이 없다. 민주노조가 산다면 내가 굴뚝이 되겠다” (차광호, 스타케미칼 해고자)

청와대 앞 세월호 유족 “우리는 폭도가 아닙니다”

청와대 앞 세월호 유족 “우리는 폭도가 아닙니다”

이들이 세 번째로 청와대를 찾았을 때, 경찰은 ‘폭력’보다는 ‘고립’의 방식을 택했다. 공권력이 유족들을 대하는 방식은 여전히 변한 것이 없었다. 단원고 2학년 10반 고 이은별 양의 이모 길옥보 씨는 아직도 다리에 파랗게 번져있는 멍자국을 들춰보였다. 국회에서 경찰의 발길질에 맞은 상처는 보름 가까이 사라지지 않고 있었다.

현대차, ‘8.18 합의서’ 내세워 불법파견 선고 연기한 이유는?

현대차, ‘8.18 합의서’ 내세워 불법파견 선고 연기한 이유는?

현대자동차 소송대리인인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선고 하루 전인 20일, 재판부에 ‘선고기일 연기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자료에는 지난 18일, 현대차가 아산, 전주 사내하청지회와 체결했던 특별채용 합의안을 근거로 한 연기신청 요구 내용이 들어 있다.

[주례토론회] 두원정공 주간연속 2교대 도입과 현장투쟁

[주례토론회] 두원정공 주간연속 2교대 도입과 현장투쟁

실제로 두원정공 주간연속2교대제 도입 사례는, 노동조합이 오랜 준비를 통해 큰 타협과 양보 없이 원칙에 입각해 근무형태를 변경시키는데 성공한 사례로 꼽힌다.

‘통상임금 정상화’ 내걸고 현대, 기아차 등 금속노조 파업 돌입

‘통상임금 정상화’ 내걸고 현대, 기아차 등 금속노조 파업 돌입

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전규석, 금속노조)이 ‘통상임금 정상화’ 등 4대 요구를 내걸고 22일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에 현대, 기아차 노조를 비롯해 교섭 미타결 사업장 조합원 등 총 10만 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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