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6월19일 ‘전교조 설립취소’ 판가름

6월19일 ‘전교조 설립취소’ 판가름

15년 동안 합법노조로 활동해 온 전교조의 설립취소 여부가 오는 6월 19일 오후 1시30분 경 결정된다. 담당 재판부가 지방선거 보름 뒤인 이날 선고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노동부 중재 유성기업 노사 특별교섭 결렬

노동부 중재 유성기업 노사 특별교섭 결렬

‘노조파괴’ 사업장 유성기업 노사 특별교섭이 결렬됐다. 전국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유성지회)는 29일 오전 조합원을 소집해 보고대회를 열어 교섭이 결렬됐다고 선언했다.

박근혜 사과 ‘역풍’…세월호 유가족 분노 “지도자 모습 아냐”

박근혜 사과 ‘역풍’…세월호 유가족 분노 “지도자 모습 아냐”

단원고 유가족대책위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고 유예은 학생의 부친 유경근 씨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은 국무위원들 뿐인가. 5천 만 국민이 있는데 몇몇 국무위원 앞에서 비공식적으로 사과한 것은 사과가 아니다”라며 “그런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 희생자와 가족들이 공감하는 사과를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KT 대규모 구조조정, 냉혹한 삼성 경영의 시작이다

KT 대규모 구조조정, 냉혹한 삼성 경영의 시작이다

KT 직원 8,350명이 사직했다. 전체의 25.6%가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이다. 신청자의 평균 나이는 51세, 40대는 31%나 되니, 한창 일할 나이에 직장을 그만 둔 것이다. 이번 대규모 구조조정의 진행과정이 더없이 폭력적이었다고 연일 언론에 올랐다. 말이 명예퇴직이지 정리해고나 다름없었다.

거대 통신사 SK브로드밴드, LG U+…불법파견 혐의 다수 포착

거대 통신사 SK브로드밴드, LG U+…불법파견 혐의 다수 포착

거대 통신사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에서 불법파견 혐의가 다수 포착됐다. 외형상 다단계 하청구조로 이뤄져 있지만, 실제로는 원청이 노동자들에게 업무지시, 교육, 업무평가, 임금, 인사까지 모든 것을 관리하는 위장도급 형태다.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또 산재사망 사고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또 산재사망 사고

28일 저녁 8시 40분께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김모(38) 씨가 제4안벽 트랜스포트 신호 중 바다에 빠져 실종되자 119 구조대가 10시 10분께 구조했으나 사망했다.

진짜 ‘살인기업’은 우정사업본부…집배원 사망률 6배

진짜 ‘살인기업’은 우정사업본부…집배원 사망률 6배

공공기관인 우정사업본부가 ‘살인기업’이라는 오명에 시달리게 됐다. 지난해 11월 일주일 새에 두 명의 집배원이 업무 중 재해로 사망하는 등 우정사업본부 내 중대재해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 풀무원시식코너 비정규노동자 사망 논란

이마트 풀무원시식코너 비정규노동자 사망 논란

이마트 충남 천안점 풀무원 시식코너에서 근무하던 여성 비정규노동자 A(52)씨가 근무 중 휴식을 취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결국 사망했다.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자살인가 산재사망인가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자살인가 산재사망인가

4월 26일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물량팀)가 에어호스에 감겨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숨진 정모 씨(45)씨의 사망 원인을 놓고 유족과 사내하청노동조합은 산업재해라고 주장하는 반면 경찰은 부검의 소견이나 현장상황을 볼 때 자살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산재사망’ 주도하는 현대일가, 악명높은 ‘죽음의 공장’

‘산재사망’ 주도하는 현대일가, 악명높은 ‘죽음의 공장’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에서 잇따른 산재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대기업의 안전 불감증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조선소 뿐 아니라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등에서도 잇따른 산재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현대일가가 한국의 산재사망을 주도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난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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