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창원공장 해고자인 정00 씨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고인은 고등법원 쌍용차정리해고 무효 판결을 받은 해고노동자였다.
오는 5월 10일 예정된 ‘2차 유성 희망버스’ 행사가 연기되고, 노조파괴 책임자 처벌을 위한 ‘민중희망법정’ 사업이 추진된다고 희망버스 기획단이 24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설립된 금속노조 울산본부 삼성SDI지회(지회장 이성형)가 단체협상 대표교섭권을 얻었다. 삼성SDI지회는 노조 설립 뒤 현장에 노조 설립 사실을 알리고 출퇴근시간 선전전으로 통해 조합원을 받았다.
장하나 새정치연합 의원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등이 현대중공업그룹 조선소에서 연이어 산업재해로 사망한 노동자들에 대해 정몽준 의원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특수고용직 노동자의 산업재해 의무가입을 규정한 산재보험법 개정안을 법안심사제2소위에서 재차 보류시킨데 대해 ‘월권 반대 특별결의안’을 채택했다
정부는 그간 국민의 안전,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업무들을 불안한 고용형태로 확산해 온 터라, ‘안전’에 대한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세월호의 비정규직 고용형태가 안전에 취약한 구조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향후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다수 업무의 비정규직 고용 형태에 대한 개선 요구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성기업, 보쉬전장, 콘티넨탈 등 노조파괴 ‘범죄’ 행위에 대한 사업주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21일 마감한 KT의 특별 명예퇴직 신청자가 8,320명으로 알려졌다. KT가 명예퇴직 신청 마감일을 21일로 앞당겼는데, ‘권고사직’을 종용하고 있다는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직원들의 반발이 일자 서둘러 끝내려는 것이다. 대규모 명퇴시행에 대해 언론에 많은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KT의 기획은 성공하였다.
한국쓰리엠 노사는 4월17일 교섭에서 회사와 2013년 임금과 단체협약에 의견일치를 봤다. 지회는 이날 회사와 5년간의 투쟁 과정에서 발생한 △상호 고소고발 취하, 손해배상ㆍ가압류 철회 △노사 대표간 분기별 정기 면담 △조합활동 보장과 조합 사무실 제공 △임단협 체결 △해고자 두 명 6월 이전 우선 재고용 등에 합의했다.
“세월호 침몰이라는 대형사고가 발생, 이에 대한 언론매체들의 반인권적 보도를 감시해야할 이 때 조합원들은 제대로 된 기사를 쓸 수 없는 환경에 놓여 있다.” 지난 달 말 첫걸음을 뗀 전국언론노동조합 미디어스분회 성명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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