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국가의 또다른 희생자, 이주노동자…“퇴직금마저 빼앗겨”

국가의 또다른 희생자, 이주노동자…“퇴직금마저 빼앗겨”

“마음 한켠에는 세월호 희생자로 인한 아픔이, 다른 한켠에는 이주노동자들의 퇴직금 마저 빼앗는 한국 정부로 인한 아픔이 자리한다. 여러분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이다.” 사회를 맡은 소모뚜 이주인권활동가가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며 국가가 등 돌린 또 다른 희생자, 이주노동자들이 외치는 124주년 노동절 집회를 시작했다.

유성기업 성실 노사 교섭에 ‘찬물’

유성기업 성실 노사 교섭에 ‘찬물’

고공농성 200일을 앞둔 이정훈 금속노조 유성기업 영동지회장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돼 노동계와 희망버스 기획단 등이 “노사교섭 합의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며 강력 반발했다.

현대중공업 노동자 추락해 사망…에어호스 감긴 채 발견

현대중공업 노동자 추락해 사망…에어호스 감긴 채 발견

현대중공업노동조합에 따르면 숨진 A 씨(45세, 남)는 발견 당시 목에 에어호스가 감겨 있었으며 호흡을 못해 목 주변이 새까만 상태였고 골절도 확인됐다. A 씨는 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에서 불라스팅(도장 작업 전에 하는 작업) 작업중이었다. A씨가 쓰러진 걸 발견한 작업자는 119에 신고하고 중공업노조에 연락했다.

\”현대중공업 산재사망 정몽준이 책임져라\”

\”현대중공업 산재사망 정몽준이 책임져라\”

민주노총울산본부와 울산노동권건강대책위원회는 25일 저녁 6시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정몽준 처벌과 산재사망사고 규탄’ 긴급 집회를 열었다.

유성기업 관리자, 노동자 성추행 혐의

유성기업 관리자, 노동자 성추행 혐의

‘노조파괴’ 사업장 유성기업 남성 관리자 A씨가 남성 노동자 B씨를 강제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충북 영동경찰서는 이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유성기업 충북 영동공장 해고자 B씨는 A씨가 지난 해 5월, 6월 두 차례에 걸쳐 성기와 엉덩이를 만지는 등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노동절 행사 대폭 수정…‘세월호’ 추모, 분노 대변

민주노총, 노동절 행사 대폭 수정…‘세월호’ 추모, 분노 대변

민주노총이 오는 1일 열리는 세계노동절대회 행사를 대폭 손질한다. ‘세월호 침몰’이라는 국가적 참사가 발생한 만큼, 이번 노동절대회에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국민적 애도와 분노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계획이다.

북, 세월호로 자녀 잃은 양대노총에 위로 메시지

북, 세월호로 자녀 잃은 양대노총에 위로 메시지

세월호 참사로 자녀를 잃은 양대노총 조합원들에게 북측이 위로의 뜻을 전했다. 북측위원회는 “우리는 지난 16일 일어난 려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한국로총과 민주로총의 조합원 자녀들을 비롯한 나어린 학생들과 수많은 승객들이 참사를 당하였다는 소식에 접하여 슬픔에 잠겨있는 전체 조합원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유성기업 2011년 직장폐쇄 위법이다”

“유성기업 2011년 직장폐쇄 위법이다”

법원이 유성기업의 2011년 직장폐쇄 기간 임금지급을 선고해 직장폐쇄가 위법임을 입증했다. 대전고등법원은 4월24일 유성기업지회가 청구한 직장폐쇄 기간 임금청구 소송에서 “회사는 영동공장 조합원에게 직장폐쇄 전 기간인 91일 분의 임금을, 아산공장 조합원에게 41일 분의 임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환노위 근로시간단축 논의, 법 개악 논란만 낳고 끝

환노위 근로시간단축 논의, 법 개악 논란만 낳고 끝

지난 23일 국회 환경노동위에서 노동시간단축 등 노동계 현안 합의를 시도했던 노사정소위원회 활동이 종료됐다.

뿔난 지방공기업 노조들, “지방공기업 정상화? 노조 무력화 시도”

뿔난 지방공기업 노조들, “지방공기업 정상화? 노조 무력화 시도”

정부가 지방공기업까지 정상화 대책을 밀어붙이면서 지방공기업 노동자들의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다. 양대노총 소송 지방공기업 노동조합들을 ‘특별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이후 공동 투쟁을 결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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