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여성, 노동의 기록] 여성노동자와 안전

[여성, 노동의 기록] 여성노동자와 안전

1993년 4월, 심슨가족 인형을 만들던 태국의 한 완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노동자 188명이 사망했다. 이렇게 피해가 컸던 것은 노동자들이 인형을 훔쳐 갈 수 있다는 이유로 문을 잠그고 작업을 한 데다 돈을 아끼기 위해 부실하게 지은 건물이 무너졌기 때문이었다.

[챗GPT가 말했다. “인간보다 더 많은 색임을 지게 될 줄이야!”] 배달노동자, 배차 알고리즘을 법정에 세우는 소송 나선다

[챗GPT가 말했다. “인간보다 더 많은 색임을 지게 될 줄이야!”] 배달노동자, 배차 알고리즘을 법정에 세우는 소송 나선다

"개인 정보 차원에서 알고리즘 설명을 받아내는 것 자체가 플랫폼 노동자가 처한 현실을 모두 바꿀 순 없어도, 송곳 하나로 구멍을 뚫어주는 효과 정도는 있지 않을까요? 궁극적으로 알고리즘은 사용자의 일방적인 통제 수단으로 기능할 수 없도록 노사 교섭의 의제로 만들어야 합니다."

양회동 열사 영장 분석…경찰이 파악한 피해업체 절반 “문제 없었다”

양회동 열사 영장 분석…경찰이 파악한 피해업체 절반 “문제 없었다”

열사가 열사가 되기 전, 그의 이름을 기사에 쓰기도 어려웠다. 가족들이 깊은 고민 끝에 그의 장례를 노동조합장으로 치르는 데 동의하면서 그의 실명이 열사로서 알려지게 됐다. 그는 노동절인 5월 1일 분신해 그다음날 사망에 이른 민주노총 건설노조 강원건설지부 3지대장 양회동(50)이다.

“양회동 열사 뜻 이어받아 검찰 독재 정치 끝내겠다”

“양회동 열사 뜻 이어받아 검찰 독재 정치 끝내겠다”

양경수 위원장은 "이제 인내의 시간은 끝이 났다"고 선언하고, "양회동 동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자랑스럽고 행복했던 노동조합을 지키기 위해서, 생존을 위해서 노동조합을 지키기 위해서 싸워 나가자"라고 투쟁을 독려했다. 이어 "민주노총 110만 조합원들과 함께 양회동 열사의 뜻을 지키는 투쟁을 만들어 가자"라고 호소했다.

열악한 노동권의 사회복지 현장, 과반노조는 어떤 곳들일까?

열악한 노동권의 사회복지 현장, 과반노조는 어떤 곳들일까?

열악한 노동권의 사회복지 현장에서 이례적으로 과반수노조를 조직한 노동조합이 있다. 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 소속 서부장애인복지관지회와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지회가 바로 그런 노동조합이다. 최근 이들 노조가 노조창립을 기념하는 모습을 취재하며 이들의 노조활동을 살펴봤다.

건설노조 고 양회동 지대장, 노동조합장으로 진행

건설노조 고 양회동 지대장, 노동조합장으로 진행

노동조합에 남긴 유서에서 "꼭 승리하여야만 합니다. 윤석열의 검찰 독재 정치, 노동자를 자기 앞길에 걸림돌로 생각하는 못된 놈 꼭 퇴진시키고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꼭 만들어 주세요"라는 말을 남겼다

분신 사망한 건설노조 간부, 정당에 남긴 유서 일부 공개

분신 사망한 건설노조 간부, 정당에 남긴 유서 일부 공개

양 모 지대장은 유서를 통해 각 정당에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탄압한 윤석열 정부를 무너뜨려 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윤석열 정부의 노조탄압에 분신 택한 건설노조 간부, 끝내 숨져

윤석열 정부의 노조탄압에 분신 택한 건설노조 간부, 끝내 숨져

"영장 실질심사를 앞두고 가까이 지내고 있는 형님에게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한다. '형님, 이 글자만 없었으면 좋겠다. 그래, 우리 집회했어. 우리 채용을 위해서 그걸 했어. 그걸 해야 하는 게 우리 역할이니까. 그런데 그놈의 공갈, 그 공갈이라는 글자만 빠졌으면 좋겠다.' 양 지대장이 몸에 불을 댕기고 억울하다, 억울해 이야기했다고 한다.”

133주년 세계노동절, 전국 13만 노동자 결집…‘7월 총파업’ 결의

133주년 세계노동절, 전국 13만 노동자 결집…‘7월 총파업’ 결의

133주년 세계노동절, 전국 15개 광역시도에선 민주노총 13만 명의 조합원이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정권 심판을 요구하며 5.1 총궐기 세계노동절대회에 참여했다. 이들은 취임 1년을 맞는 윤석열 정부의 노동 개악 정책을 규탄하며, 오는 7월 총파업 참여를 결의했다.

건설노동자 분신 후 위독…건설노조 탄압 항거하는 유서 남겨

건설노동자 분신 후 위독…건설노조 탄압 항거하는 유서 남겨

건설노조의 지역 간부 A씨가 윤석열 정부의 건설노조 탄압을 비판하며 분신을 시도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에 따르면 건설노조 강원건설지부 소속 A씨는 1일 오전 9시 35분경 춘천지법 강릉지원 앞에서 분신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 영장실질심사를 앞둔 상황이었다. 최근 검찰은 A씨와 강원건설지부의 다른 2명의 간부를 상대로 고용요구, 노조전임비 수령에 따른 공동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기사 26,14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