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기울어진 세상을 거슬러 올라가는 맛이 궁금하다면, GO WOKERS!

기울어진 세상을 거슬러 올라가는 맛이 궁금하다면, GO WOKERS!

2023년 새해를 맞이해 두 분의 독자와 랜선으로 만났습니다. 이제 막 구독을 시작한 김태평 님과 8년째 충성독자 외길을 걸어온 조연주 님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워커스》를 꿈꾸며, 두 분과의 일문일답을 싣습니다. 2023년에도 구독 꾹.

민주노총, “색깔론 공세”…”7월 총파업으로 맞설 것”

민주노총, “색깔론 공세”…”7월 총파업으로 맞설 것”

양경수 위원장은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꺼렸던 국정원이 스스로 등판해 홍보하듯 사무실에 들이닥쳤다”며 “정권을 향해 쓴소리를 멈추지 않는 민주노총의 입을 막기 위한 색깔 공세”라고 주장했다.

[워커스 상담소] 임금체불, ‘반의사불벌죄’와 헤어질 결심

[워커스 상담소] 임금체불, ‘반의사불벌죄’와 헤어질 결심

2021년까지 고용노동부에 신고된 임금체불액은 무려 1조3,505억 원이다. 쉽게 가늠조차 되지 않는 수치다. 사실 우리나라의 임금체불 규모는 2009년 처음 1조 원을 넘어선 이후 현재까지 1조 원대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 게다가 이는 고용노동부에 신고된 임금체불 사건만을 집계한 것이다.

“노조법 2・3조 개정, 전해철 환노위원장이 나서야”

“노조법 2・3조 개정, 전해철 환노위원장이 나서야”

1월 9일 임시국회 종료를 앞두고 노조법 2・3조 개정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모아지고 있다. 노조법 개정 처리를 위한 환경노동위원회의 회의가 열리지도 않고 있자,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해철 민주당 의원을 향해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안산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는 6일 오전 전해철 의원 안산 지역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법 2・3조 신속 개정을 촉구했다.

죽음의 다섯 시, 그 선을 넘는 투쟁

죽음의 다섯 시, 그 선을 넘는 투쟁

정부와 국회가 손을 놓고 있어 12월 31일이면 안전운임제가 자동으로 폐기가 되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조치와 정부의 약속 이행을 요구하는 화물연대 파업을 ‘정치파업’ 등으로 매도하는 정부와 여당의 행태가 진수 씨는 몹시 불편하다. "“20년 전에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된다는 걸 알고 우리가 화물연대를 시작했겠어요? 아니잖아요. 우리가 문재인 대통령 때는 안 했습니까? 노무현 때도 하고, 박근혜, 이명박 때도 하고 다 했어요."

[워커스 이슈] “2023년 노동자 투쟁, 웬만큼 싸워서 이길 수 없다”

[워커스 이슈] “2023년 노동자 투쟁, 웬만큼 싸워서 이길 수 없다”

2023년 상반기 임금, 노동시간 개악과 함께 민주노총을 타깃으로 한 노조 탄압이 예상된다. 노동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난 12월 23일, 올해 노동자 투쟁을 이끌었던 노조 임원들과 함께 내년도 노동자 투쟁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워커스 이슈] 노동약자 앞세우고, 기업 요구 받아 든 노동개혁

[워커스 이슈] 노동약자 앞세우고, 기업 요구 받아 든 노동개혁

자신감을 회복한 윤석열 정부는 노동·교육·연금의 3대 개혁에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했다. 때맞춰 노동개혁의 밑그림도 완성됐다. 고용노동부가 주도해 올해 7월 발족한 미래노동시장연구회가 지난 12월 12일 3대 과제와 11개 세부 과제 형태로 권고안을 제출했다.

[워커스 이슈] 안전 운임 요구 20년째…역대 정권이 무너뜨리지 못한 “자긍심”

[워커스 이슈] 안전 운임 요구 20년째…역대 정권이 무너뜨리지 못한 “자긍심”

빠져나올 수 없는 빚의 늪, 위험 운송으로 이어지는 장시간 노동 등의 문제도 20년 전과 판박이다. 윤석열 정부는 이러한 역사를 알기나 하는지, 이번 파업만 어떻게 넘겨 보자는 식으로 화물노동자들을 거세게 몰아세웠다. 앞으로도 계속될 화물연대의 투쟁을 정부는 어떻게 감당하려는 것일까.

“장애인고용부담금, 사업체별 평균임금 수준으로 인상해야”

“장애인고용부담금, 사업체별 평균임금 수준으로 인상해야”

장애인고용부담금을 매년 가장 많이 납부하는 삼성전자의 경우 임원을 제외한 직원들의 실질 평균연봉이 1억6천만 원에 이르지만, 장애인고용부담금은 최저임금의 80%수준에 불과하다는 이유에서다. 이들에 따르면 국내 100대 기업의 3분의 2가 민간 부문 장애인의무고용률인 3.1%를 채우지 못하고 있다.

환자 · 노동자가 안전하고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시간들

환자 · 노동자가 안전하고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시간들

턱없이 부족한 인력으로 온종일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메뚜기 근무, 환자 수에 따른 근무 스케줄로 24시간 근무대기, ‘시차근무(평일 근무 시간을 한 시간씩 빼서 토요일 4시간을 근무하게 함)’라는 이름으로 강요하는 공짜 노동, 부서장 갑질, 불법파견…. 오랜 기간 산적한 문제들을 참아가며 일해 온 대구가톨릭대병원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만든 것은 2017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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