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삼성’ 규탄 범국민운동 시작, ‘삼성공화국’ 무너질까

‘삼성’ 규탄 범국민운동 시작, ‘삼성공화국’ 무너질까

노동계와 시민사회, 정당 등이 삼성의 부정비리와 노동인권탄압을 규탄하는 범국민 운동에 돌입한다. 삼성을 타깃으로 한 각계각층 인사들의 1인 시위와 문화제, 박람회, 대규모 규탄 대회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범국민 운동을 통해 삼성의 노조 탄압, 직업병 은폐, 민주주의 파괴, 의료민영화 추진 등을 대국민적으로 알려내겠다는 취지다.

국제단체 “전교조 취소는 무효” 법정의견서

국제단체 “전교조 취소는 무효” 법정의견서

오는 25일 전교조 법외노조취소소송 2차 공판을 앞두고 세계 최대의 교원단체와 노동단체가 “전교조 법외노조화는 국제법 위반이며 무효화 돼야 한다”고 재판부에 의견을 냈다.

‘힘내라 민주노조’ 희망버스, 축제 한 마당

‘힘내라 민주노조’ 희망버스, 축제 한 마당

유성기업을 비롯해 전국 사업장에서 ‘민주노조’를 지키자고 나선 유성 희망버스 행사가 15일 밤늦은 시간까지 아산공장 앞에서 진행됐다. 15일 밤 11시경 공식 행사인 ‘연대마당’은 마무리됐지만, 참가자들은 곳곳에서 전국 해고노동자 한마당, 지역 버스별 놀이마당, 파견미술팀과 함께 벽보놀이 등을 진행하며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154일 고공농성, 전국 유성희망버스 출발

154일 고공농성, 전국 유성희망버스 출발

‘힘내라 민주노조’ 유성 희망버스 행사가 3월 15~16일 1박2일로 진행된다. 희망버스는 노조파괴에 맞서 경부고속도로 옥천 광고탑에서 154일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는 유성기업노동자를 지지하기 하기 위해 전국에서 154대의 버스가 출발했다.

여수대림참사 1년, 대형사고 계속되는데…국회는 법안 처리 미적

여수대림참사 1년, 대형사고 계속되는데…국회는 법안 처리 미적

여수대림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나도록 국회가 산재사망 처벌 강화 등의 법안 처리를 미적거리고 있어 비판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건설노조)은 14일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에 산재사망처벌 및 원청책임강화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법도 외면한 ‘노조파괴’, ‘희망버스’가 출발하는 이유

법도 외면한 ‘노조파괴’, ‘희망버스’가 출발하는 이유

유성기업을 비롯해 만도, 보쉬전장, 발레오만도, 상신브레이크, 콘티넨탈오토모티브 등 다수의 사업장에서는 ‘노조파괴 시나리오’에 따른 각종 부당노동행위가 들끓었다. 하지만 검찰은 이들 사업주 모두에게 불기소 처분을 내렸고, 단 한명의 사업주나 책임자도 처벌되지 않았다. 법이 외면한 노조파괴 사업장 노동자들은 오늘도 여전히 ‘노조파괴 시나리오’와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민주노조의 새로운 희망은 어디에서 싹트는가

민주노조의 새로운 희망은 어디에서 싹트는가

3월 3일, 여러 대학과 병원에서 일하는 청소, 경비, 주차노동자들의 파업 소식이 전해졌다. 공공운수노조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이하 서경지부) 소속의 고려대, 고려대 안암병원, 경희대, 연세대, 연세재단빌딩, 이화여대, 서강대 등 14개 사업장 조합원 1,600여 명이 집단적으로 파업에 돌입했다. 여러 용역업체와 집단교섭을 진행해 왔고, 파업도 함께 들어갔다.

노동계, 확산일로 ‘간접고용’ 문제 해결 나선다

노동계, 확산일로 ‘간접고용’ 문제 해결 나선다

공공, 민간을 불문하고 간접고용이 확산되면서, 노동계가 올 한해 간접고용 문제 해결을 위한 칼을 빼들었다. 정부의 지속적인 파견법, 사내하도급법 개악 시도를 막아내고 ‘나쁜 일자리 추방 운동’ 등의 범사회적 운동을 진행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유성 희망버스 D-2, 서울 등 전국 35개 지역서 동시 출발

유성 희망버스 D-2, 서울 등 전국 35개 지역서 동시 출발

이틀 뒤인 오는 3월 15일, ‘유성 희망버스’가 일명 ‘노조탄압 백화점’으로 알려진 유성기업으로 출발한다. 서울을 포함해 전국 35개 지역에서 동시에 출발하며, 2천 명 이상의 인원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노조파괴범 유시영 유성기업 대표이사 구속하라”

“노조파괴범 유시영 유성기업 대표이사 구속하라”

전국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와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조탄압 없는 투쟁사업장 공동투쟁단’ 관계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성기업 사업주의 ‘노조 파괴’ 의혹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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