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대학, 병원 비정규직 노동자 1,400명 파업 돌입

대학, 병원 비정규직 노동자 1,400명 파업 돌입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소속 대학 및 병원 청소, 경비 노동자 등은 3일 오전부터 생활임금 쟁취를 내걸고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에는 고려대, 경희대,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카이스트, 한국예술종합학교, 광운대, 인덕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등 12곳의 대학과, 고려대 안암병원, 연세재단빌딩 등 총 14곳의 사업장 노동자들이 동참했다.

\”유미 씨와 함께 맞는 봄\” 반도체 산재사망노동자 추모

\”유미 씨와 함께 맞는 봄\” 반도체 산재사망노동자 추모

이번 추모주간 행사는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와 삼성노동인권지킴이, 황유미 추모 및 반도체 전자산업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위원회 등이 주관한다.

3월 15일 희망버스를 기다리며

3월 15일 희망버스를 기다리며

경부고속도로 옥천나들목 옆 광고탑에서 140일째 고공농성 중인 이정훈 영동공장 지회장을 생각하며 글을 써봅니다. 저 역시 그곳에 129일 동안 있다 며칠 전 우리의 문제를 좀더 알려내기 위해 며칠 전 내려왔습니다.

송전탑반대 연대하던 현대차비정규직 해고자 구속

송전탑반대 연대하던 현대차비정규직 해고자 구속

밀양송전탑건설 반대 주민에 연대하던 현대차비정규직 해고자 이웅화 씨가 현장에서 연행돼 구속됐다. 밀양경찰서는 업무방해와 교통방해를 이유로 이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보수집회 방조 경찰, 민주노총 지도부 등 43명 소환 조사

보수집회 방조 경찰, 민주노총 지도부 등 43명 소환 조사

민주노총은 “경찰이 합법적 행진로인 인도를 봉쇄한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이 과정에서 항의하는 권영국 변호사 등에게 캡사이신을 분사하고 전태일 열사의 동생인 전태삼 씨를 연행하는 등 폭력적으로 일관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 경기충청부산 3곳서 동시 ‘위장폐업’ 의혹

삼성전자서비스 경기충청부산 3곳서 동시 ‘위장폐업’ 의혹

노동조건 개선을 둘러싼 삼성전자서비스 노사 교섭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협력업체가 연이어 폐업을 선언해 ‘노조 탄압 목적의 위장폐업’ 의혹이 제기됐다.

고교실습생 사망 18일째도 회사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금영ETS

고교실습생 사망 18일째도 회사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금영ETS

민주노총울산본부와 울산지역 노동자건강원대책위원회는 27일 금영ETS(북구 연암동 모듈화산업단지)를 방문해 고등학교 현장실습생 김대환(현대공고, 19)군 죽음에 책임지고 재발방지대책을 제시하라고 회사에 촉구했다. 김군은 지난 10일 야간작업을 하다 숨졌고 19일째 장례를 못 치르고 있다.

민주노총, ‘통상임금 대응지침 마련’…임금체계 개악 막자

민주노총, ‘통상임금 대응지침 마련’…임금체계 개악 막자

민주노총은 중앙집행위원회는 27일, 통상임금 대응지침을 공식 채택하고 △사용자의 근로계약서, 취업규칙 불이익변경에 대한 대응 △단체교섭 추진 방향 △교섭결렬에 대비한 통상임금 소송 대응 등의 방향을 확정했다.

민주노총, ‘국회 노사정 소위’ 불참키로 결정

민주노총, ‘국회 노사정 소위’ 불참키로 결정

민주노총이 국회 환노위의 ‘노사정 사회적 논의 촉진을 위한 소위원회(노사정 소위)’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다만 민주노총은 노사정 소위가 위 문제와 관련한 5가지 요구안을 받아들일 경우 소위에 참여하겠다는 방침을 열어뒀다. 5가지 요구안은 △명칭 △미합의 쟁점에 대한 처리방안 △의결방식 △논의의제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대법원 판결 연기 요청 철회 등이다.

충남 플랜트건설노조 1억50만원 ‘무더기 벌금폭탄’

충남 플랜트건설노조 1억50만원 ‘무더기 벌금폭탄’

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 민주노총 충남본부 등은 27일 오전11시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노조 조합원에게 자그마치 1억 50만원이라는 벌금폭탄을 퍼부어 노조 활동을 위축시키려 하고 있다”면서 “검찰의 친자본 반노동 성향 수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법원의 올바를 판결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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