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부당노동행위 방치’ 노동부 규탄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부당노동행위 방치’ 노동부 규탄

전국금속노조와 삼성바로잡기범국민운동본부(준)가 24일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부가 삼성전자서비스와 협력업체의 부당노동행위를 방치했다고 주장했다.

[오늘, 우리의 투쟁] 화성시 방문간호사 부당해고 복직투쟁 중인 전미옥씨 인터뷰

[오늘, 우리의 투쟁] 화성시 방문간호사 부당해고 복직투쟁 중인 전미옥씨 인터뷰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마음을 담아 일해도 비정규직 노동자, 간접고용 노동자에게는 당당하게 설 자리가 없다. 전화 한 통으로 해고되고도 싸움의 상대조차 명확하지 않다. 전미옥씨를 부당해고한 중앙대학교는 2013년으로 3년간의 위탁운영을 접었고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속개…올해 투쟁계획 의결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속개…올해 투쟁계획 의결

민주노총이 지난 13일 성원미달로 휴회됐던 대의원대회를 속개하고 올해 투쟁계획을 의결했다. 민주노총은 21일 오후 1시 등촌동 88체육관에서 60차 대의원대회를 속개하고, 13일 처리하지 못했던 안건들을 의결했다. 이번 대의원대회에는 개회 선언 기준, 의사정족수인 484명을 넘어선 486명이 참석했다.

민주당에 김대호의 제명을 바란다

민주당에 김대호의 제명을 바란다

김대호의 이런 입장에 대한 민주당의 공식적인 진상 확인과 공개 사과, 그리고 그의 제명을 쌍차 희생자 유가족들, 해고자들, 쌍차 문제 해결을 염원하는 수많은 시민들의 ‘피눈물’을 모아 요구한다. 더불어 쌍차 국정조사와 관련한 좀더 진정성 있는 노력을, 정리해고 요건 강화와 ‘김대호의 바람’처럼 비정규직 없는 사회를 위한 법 제정에 돌입하기를 요청한다.

복수노조 3년, ‘노조설립 자유’는 커녕 ‘악용’만 빈번

복수노조 3년, ‘노조설립 자유’는 커녕 ‘악용’만 빈번

복수노조 시행 3년. 애초 ‘노조설립의 자유’라는 취지로 도입된 복수노조는 사측의 개입과 악용으로 오히려 노조 간 차별만을 부추기고 있다. 복수노조 도입 전부터 준비해 왔던 자본의 ‘노조파괴 시나리오’는 복수노조의 취지를 무력화시켰고, 새로 설립된 ‘친자본 노조’는 민주노조 세력을 흡수해 가고 있다.

김명환 위원장 등 철도노조 지도부 4명 보석 석방

김명환 위원장 등 철도노조 지도부 4명 보석 석방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 등 철도노조 지도부 4명이 20일 보석 석방됐다. 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 34일 만이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박진석 판사는 이날 오후 “파업이 업무방해에 해당하는지 충분히 심리할 필요가 있다”며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어 보석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공공, 공무원, 전교조…박근혜 저지 ‘공동 투쟁’ 선포

공공, 공무원, 전교조…박근혜 저지 ‘공동 투쟁’ 선포

교사, 공무원,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박근혜 정부의 공공부문 정책을 저지하기 위한 공동투쟁에 나선다. 공공운수노조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조는 20일 오전 10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잘못된 공공부문 정책에 맞서 연대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가입자 차별법, 기초연금법 통과 안 돼”

“국민연금 가입자 차별법, 기초연금법 통과 안 돼”

정부와 여당이 2월 임시국회에서 국민연금과 연계하는 기초연금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려고 하는 가운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연맹이 기초연금법 저지투쟁에 돌입했다.

고교현장실습생 사망 열흘 지나도 장례 못치러

고교현장실습생 사망 열흘 지나도 장례 못치러

17일 밤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 후 사흘만인 20일 코오롱측과 유족 보상합의가 이뤄진 가운데 10일 숨진 고등학교 실습생 김군(19)에 대해서는 회사측과 유족간 대화 진전이 없어 열흘째 장례를 못 치르고 있다.

법원, 유성기업 부당해고와 부당노동행위 인정

법원, 유성기업 부당해고와 부당노동행위 인정

2011년 유성기업 노사 갈등 사태 이후 노동자 4명을 집단 징계해고하고, 부당노동행위를 강행하는 등 회사의 위법 행위를 인정한 최초의 법원 판결이 나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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