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철도공사, 노조 지도부 130명 해고 단행…274명 정직, 감봉

철도공사, 노조 지도부 130명 해고 단행…274명 정직, 감봉

철도노조는 27일, 철도노조 간부 404명에 대한 징계 절차를 마무리하고 130명에 대해 파면·해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사실상 김명환 위원장을 비롯해 중앙위원들과 지부장 등 간부 전원이 해고된 셈이다. 아울러 철도공사는 지부간부 및 조합원 251명은 정직, 23명에게는 감봉 등의 처분을 내렸다.

희망버스, ‘유성기업’으로 시동…3월 15일 출발

희망버스, ‘유성기업’으로 시동…3월 15일 출발

이정훈 유성기업 영동 지회장의 고공농성이 138일차를 맞이한 가운데, 시민사회가 다음달 15일, 다시 한 번 ‘희망버스’의 시동을 건다. 사회 원로들과 각계 대표자들은 27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성기업 희망버스에 대한 대국민 동참을 호소했다.

‘체면치레용’ 복지마저 없애는 정부의 노림수는?

‘체면치레용’ 복지마저 없애는 정부의 노림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노동자들이 박근혜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방안’에 대해 ‘책임전가용’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공공기관 부채비율이 천정부지로 오른 원인이 정부정책의 실패에서 기인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데, 정부가 ‘방만 경영’을 명분 삼아 그 책임을 노동자에게 돌린다는 것이다.

손배가압류 문제 해결 ‘손잡고’ 발족…“실리적 기구”

손배가압류 문제 해결 ‘손잡고’ 발족…“실리적 기구”

노동조합에 대한 사측과 정부의 손배가압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손잡고’가 발족했다. 원로 인사들을 비롯해 학술, 정치, 종교, 법조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제안자로 나섰으며, 공식 출범 이후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공공기관 노조-박근혜, ‘강대강’ 싸움 붙을까

공공기관 노조-박근혜, ‘강대강’ 싸움 붙을까

양대노총 공공부문 공대위는 오는 27일 오후, ‘전체 공공기관노조 대표자 대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한다. 공공기관 노조들은 회의를 통해 상급단체인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에 교섭권 위임 여부를 결정짓는다.

“아들 시신 언제까지 냉동고에 둬야 하나”

“아들 시신 언제까지 냉동고에 둬야 하나”

지난 10일 공장 붕괴로 숨진 현장실습생 김모 군(현대공고, 19세) 시신이 장례도 못 치르고 냉동고에 들어 있다. 이는 회사측과 유족 사이에 보상합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전국 10만 명 ‘국민파업’ 도심 집회, ‘박근혜 퇴진’ 거리행진

전국 10만 명 ‘국민파업’ 도심 집회, ‘박근혜 퇴진’ 거리행진

박근혜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은 25일, 민주노총 소속 철도노조와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대학청소노동자 등 총 867개 사업장은 동시 파업을 단행했다. 상인과 노점상 등도 일손을 놓고 파업에 동참했다. 파업에 돌입한 이들은 오후 4시경부터 서울과 충남, 충북, 대전, 전북, 광주, 전남, 제주, 경남, 부산, 울산, 대경 등에서 동시다발로 ‘국민파업대회’를 개최했다.

한국타이어, 유인물 배포 노동자 징계 ‘부당노동행위’

한국타이어, 유인물 배포 노동자 징계 ‘부당노동행위’

충남지방노동위원회가 통상임금 관련 유인물을 배포했다는 이유로 노동자 11명을 징계한 한국타이어에 대해 부당징계이자 부당노동행위라고 판단했다.

철도공사-철도노조 교섭 결렬, 노조 오늘 파업 돌입

철도공사-철도노조 교섭 결렬, 노조 오늘 파업 돌입

철도공사와 철도노조의 2013년 임금 및 현안 교섭이 끝내 결렬되면서, 철도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철도 노-사는 24일 오후 2시, 5차 본교섭을 개최하고 임금과 현안 문제를 논의했다. 하지만 오후 8시 경, 철도공사가 노조 측에 징계 및 가압류 철회 불가 등을 골자로 하는 ‘최종안’을 제시하면서 교섭이 파행됐다.

2.25 국민파업, 전국 20만 결집 예정…국민 동참 호소

2.25 국민파업, 전국 20만 결집 예정…국민 동참 호소

국민파업위원회는 24일 오전 11시,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많은 국민들이 2.25 국민파업에 함께 해 주시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용노동부와 경총의 엄정 대응 방침에도 불구하고 계획대로 2.25 파업에 돌입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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