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차에 치이고 근골격계 시달리며 주 64시간 근무해도
우체국 노동자들의 인력부족과 각종 사고, 장시간 노동 등은 근 10년간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문제임에도, 정부가 오히려 인력을 축소하고 문제를 방치해 사고를 키웠다는 지적이다. 정부와 우정사업본부, 우정노조는 이번 달 안으로 인력 충원 여부를 결정짓겠다는 방침이지만, 인력충원을 통한 노동시간과 노동강도 완화와 같은 보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노동
윤지연 기자
2013.12.23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