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민주노총 침탈 궁지 몰린 경찰, ‘전교조’ 위원장 인질극?

민주노총 침탈 궁지 몰린 경찰, ‘전교조’ 위원장 인질극?

지난 22일 민주노총을 강제 침탈해 논란에 휩싸인 경찰이, 전교조 위원장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해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노동계는 경찰청장의 경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이를 무마하기 위해 전교조 위원장을 볼모로 잡고 있는 것이라며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다.

집배원, 차에 치이고 근골격계 시달리며 주 64시간 근무해도

집배원, 차에 치이고 근골격계 시달리며 주 64시간 근무해도

우체국 노동자들의 인력부족과 각종 사고, 장시간 노동 등은 근 10년간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문제임에도, 정부가 오히려 인력을 축소하고 문제를 방치해 사고를 키웠다는 지적이다. 정부와 우정사업본부, 우정노조는 이번 달 안으로 인력 충원 여부를 결정짓겠다는 방침이지만, 인력충원을 통한 노동시간과 노동강도 완화와 같은 보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민주노총 간부파업 4천명…“박근혜 퇴진 총파업 결의”

민주노총 간부파업 4천명…“박근혜 퇴진 총파업 결의”

민주노총은 23일 오후 서울 민주노총 본부 앞에서 확대간부 파업투쟁 결의대회를 갖고 박근혜 정부 퇴진과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한 총력 투쟁을 굳게 선언했다. 수도권에서 모인 약 4천여 명의 민주노총 간부, 조합원과 시민들은 신승철 민주노총 위원장의 제안에 우렁찬 함성으로 응답했다.

민주노총 침탈 후폭풍…한국노총 ‘노사정 대화’ 불참 선언

민주노총 침탈 후폭풍…한국노총 ‘노사정 대화’ 불참 선언

지난 22일 발생한 정부의 민주노총 강제 침탈 논란이 노동계 전체로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다. 한국노총까지 이번 사태를 규탄하며 일체의 노사정 대화를 중단하겠다고 밝히면서, 이후 노-정 관계는 급속하게 냉각될 전망이다.

“진짜 사장 인천공항공사가 나서라”

“진짜 사장 인천공항공사가 나서라”

고용안정과 인력충원 등을 요구로 시작된 인천공항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이 23일로 17일차를 맞은 가운데, 전국의 비정규직노동조합 간부들의 지지선언이 이어졌다.

삼성전자서비스 최종범 열사 24일 모란공원으로

삼성전자서비스 최종범 열사 24일 모란공원으로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최종범 열사의 장례가 24일 치러진다. 고인의 유해는 전태일 열사의 무덤이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 모란공원에 안치된다. 유족과 최종범열사대책위 장례준비 담당자는 22일 회의에서 이 같이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해배상금을 국가와 자본에 요구하자

손해배상금을 국가와 자본에 요구하자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미쳐 버리겠네’라는 말은 KBS2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만 들리는 대사가 아니다. 박근혜 정권의 본질이 무엇인 줄은 일찌감치 알았지 않았는가.

쑥대밭 된 민주노총, 노동계 및 시민사회 ‘분노’…총력투쟁 결의

쑥대밭 된 민주노총, 노동계 및 시민사회 ‘분노’…총력투쟁 결의

22일, 경찰이 침탈한 민주노총 건물은 그야말로 쑥대밭이 됐다. 각종 기물이 파손됐고 각 출입문도 부숴 졌다. 민주노총은 이번 주 내내 초토화된 사무실을 정상화하는 작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민주노총은 경찰 및 관계자들을 상대로 기물파손과 불법 침탈, 불법 연행 등에 대한 각종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는 계획이다.

울지마 성범아, “별이 크리스마스”야

울지마 성범아, “별이 크리스마스”야

아빠의 빈소를 돌아다니며 누구에게나 살갑게 다가서는 별이를 처음 보았을 때, 곁에 선 이들이 차라리 미웠다. 목놓아 펑펑 울어버렸으면 좋으련만 그마저 가로막는 뭔가가 되어있기 때문이었다.

민주노총 불법침탈 박근혜 정부의 ‘무리수’…역풍 맞나

민주노총 불법침탈 박근혜 정부의 ‘무리수’…역풍 맞나

22일 민주노총을 강제 침탈한 박근혜 정부가 역풍을 맞게 될 처지에 놓였다. 철도노조 지도부를 검거하겠다고 나선 기습 침탈이었지만, 검거에도 실패하고 법적 요건도 갖추지 못해 사실상 ‘명분’과 ‘실리’ 모두 잃어버렸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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