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쌍용차 해고자의 5번째 겨울, 이제는 끝내야

쌍용차 해고자의 5번째 겨울, 이제는 끝내야

21일 쌍용차 평택공장 앞에서는 지역노동자 시민 500여명이 모여 ‘쌍용차투쟁 승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는 회사와 면담을 갖고, 해고자의 복직과 손배가압류 철회 등을 주문했다.

철도노조 지도부, 21일 민주노총서 빠져나가

철도노조 지도부, 21일 민주노총서 빠져나가

철도노조 집행부들이 체포작전이 벌어지기 전날인 21일 민주노총 사무실을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민주노총 관계자들에 따르면, “21일부터 수배된 철도노조 집행부가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위원장 등이 22일 경찰이 진압작전을 벌이기 전에 이미 민주노총 사무실을 나갔다.

민주노총, 박근혜 퇴진 총파업 선언…촛불집회 3천명 민주노총 진입시도

민주노총, 박근혜 퇴진 총파업 선언…촛불집회 3천명 민주노총 진입시도

민주노총 침탈에 맞서 21일부터 서울 정동 민주노총 본부 앞에서 조합원과 시민들과 밤샘 대치를 이어가던 경찰은 22일 오전 9시 30분경 경찰은 5500명을 배치하고 철도지도부가 위치해 있는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에 전격 진입했다.

“삼성전자서비스 최종범의 꿈, 이제 시작이다”

“삼성전자서비스 최종범의 꿈, 이제 시작이다”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와 경총이 최종범 열사 장례를 치르기로 합의하면서 노조가 2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교섭보고 집회를 여는 한편 향후 투쟁을 계획을 밝혔다. 노조는 오는 24일 최종범 열사의 장례를 치른다고 확정했다. 열사가 사망한 지 54일 만에 치러지는 장례다.

삼성전자서비스 협상 타결…최종범 열사 농성 마무리

삼성전자서비스 협상 타결…최종범 열사 농성 마무리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는 삼성전자서비스 측과 20일 밤 협상한 결과 최종범 열사 유족과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에게 사과, 노동조합 활동을 보장 등 6개 항에 대해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민주노총 ‘밤샘사수’…“철도 민영화, 죽음으로 저항하겠다”

민주노총 ‘밤샘사수’…“철도 민영화, 죽음으로 저항하겠다”

민주노총은 지난 20일 오후 8시 경, 경찰 병력이 민주노총 본부를 진입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비상대기체제에 들어갔다. 이에 오후 9시부터 민주노총 조합원 및 시민 등 500여 명의 인원이 민주노총으로 집결하기 시작했으며, 정문과 로비, 건물 곳곳에서 농성을 이어가며 사수 투쟁을 벌였다.

통상임금 대법원 판결, 자본진영 이해 100% 반영

통상임금 대법원 판결, 자본진영 이해 100% 반영

이번 전원합의체 판례는 종전 대법원 판례를 후퇴시키면서 현재 대법원을 비롯한 각급 법원에 계류 중인 대부분의 통상임금 소송을 일거에 날려버렸을 뿐만 아니라 노동현장의 임금지급실태 및 관련 규정 등을 고려해 보았을 때 대법원이 이번에 정한 기준에 따를 경우 향후 통상임금 소송(정기상여금 포함)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것이다.

부산 북항대교 건설현장 사고, “SK건설이 기업살인 저질러”

부산 북항대교 건설현장 사고, “SK건설이 기업살인 저질러”

부산 북항대교 연결공사현장에서 건설노동자 4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원청인 SK건설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노동자들은 SK가 무리한 공기단축을 강행하다 이 같은 참사가 발생한 것이라며 원청 관리자에 대한 처벌과 ‘기업살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3100원 때문에 해고된 버스기사, 해고 무효 판결

3100원 때문에 해고된 버스기사, 해고 무효 판결

지난 2월 5일, 현금수입 3100원을 버스회사에 입금하지 못해 착복 혐의로 해고당한 김용진(57)씨가 전북고속을 상대로 제기한 해고무효 확인 소송에서 승리했다.

현대차 비정규직노조 역대 최대 90억 배상 판결

현대차 비정규직노조 역대 최대 90억 배상 판결

법원이 2010년 현대자동차 비정규직노동조합의 공장점거 파업과 관련해 최근 잇따라 배상 판결을 내리던 가운데 19일 역대 최대 액수인 90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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