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또 한 명의 한진중공업 노동자 자살…휴업자 신분, 우울증 앓아

또 한 명의 한진중공업 노동자 자살…휴업자 신분, 우울증 앓아

지난 29일, 또 한명의 한진중공업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현재까지 한진중공업에서만 1991년 박창수 열사, 2003년 김주익 열사와 곽재규 열사, 2012년 최강서 열사에 이어 총 다섯 명의 노동자가 사망했다.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에 따르면, 김 모(53) 조합원은 29일 오후,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삼성전자서비스센터 ‘탈세’ 의혹…월급에서 상여금 ‘공제’

삼성전자서비스센터 ‘탈세’ 의혹…월급에서 상여금 ‘공제’

삼성전자서비스센터가 임금의 일종인 상여금을 매월 월급날에 AS기사에게 지급하지 않고 나중에 주거나, 상여금 지급 기준도 없어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측이 상여금 적립(공제) 명목으로 AS기사의 월급을 줄여 신고하는 것으로 보여 4대 보험료를 비롯해 각종 세금 탈세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쌍용차도 ‘불법파견’ 인정…“모든 완성차에서 불법파견”

쌍용차도 ‘불법파견’ 인정…“모든 완성차에서 불법파견”

법원이 현대자동차와 한국지엠에 이어 쌍용차동차까지 불법파견 판결을 내리면서, 대다수의 완성차 제조업 공장에서 불법파견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이번 판결은 이후 제조업 파견노동자들의 불법파견 줄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비정규직 사회헌장] 공적 고용서비스를 제공받을 권리

[비정규직 사회헌장] 공적 고용서비스를 제공받을 권리

“14조. 일자리를 구하고자 할 때 공적인 고용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 민간파견업체에 돈을 내지 않고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고용안정센터 등 공적인 고용서비스를 확충해야 한다.”

전국 3천여 학교비정규직, 2차 파업 돌입…서울 상경 집회

전국 3천여 학교비정규직, 2차 파업 돌입…서울 상경 집회

전국 3천 여 명의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호봉제 도입 등을 요구하며 2차 파업에 돌입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여성노조, 전국학비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 소속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29일 파업에 돌입한 뒤 서울로 상경해 집회를 벌였다.

법원, 쌍차 해고자 47억 손배 판결…비정규직 불법파견은 인정

법원, 쌍차 해고자 47억 손배 판결…비정규직 불법파견은 인정

대한민국과 쌍용차 회사가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에 청구한 손해배상 청구가 인정됐다. 29일 수원지법 평택지청(주심판사 이인형)은 에서 쌍용차 해고노동자들과 금속노조 간부들에게 47억 원 가량의 손해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비정규직 사회헌장] 근로기준법과 사회보험을 모든 노동자에게

[비정규직 사회헌장] 근로기준법과 사회보험을 모든 노동자에게

“13조. 근로기준법과 사회보험은 노동자 모두에게 적용되는 권리이다. 근로기준법이나 사회보험 적용에 제한을 두어서는 안 된다. 실업을 당했을 때 실업부조도 제공되어야 한다.”

대기업 배만 불리는 가스 민영화의 진실

대기업 배만 불리는 가스 민영화의 진실

그동안 대기업이 천연가스를 싼값으로 수입해서 발전시장에 참여했지만 전기 요금은 하락하지 않고 대기업만 막대한 이득만 올렸다. 새누리당 법안이 시행되면 대기업 주도로 값싼 천연가스가 들어와도 대기업들만 이익을 보고 일반 소비자들은 피해를 보는 묘한 일이 더욱 확대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유성기업 ‘정신건강 고위험군 30%’…노동자 집단 산재 예고

유성기업 ‘정신건강 고위험군 30%’…노동자 집단 산재 예고

지난 2011년부터 장기간 노사갈등을 빚고 있는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비정규직 사회헌장] 노동권 교육을 받고 통제구조를 바꿀 권리

[비정규직 사회헌장] 노동권 교육을 받고 통제구조를 바꿀 권리

“12조. 노동자는 노동권에 대해서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자신의 업무나 고용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제공받고 노동통제구조에 개입하고 바꿀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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