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지하철, 화물, 항공 등 운수노동자 “철도파업 지지, 대체수송 거부”

지하철, 화물, 항공 등 운수노동자 “철도파업 지지, 대체수송 거부”

오는 9일 철도노조의 전면파업을 앞두고, 물류와 여객분야의 운수노동자들이 정부의 대체수송을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운수노조연맹을 비롯한 운수노동자들은 5일 오전,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운수노동자는 국민철도와 철도 공공성을 지키는 철도파업 승리를 위해 대체수송을 거부한다”고 선언했다.

[비정규직 사회헌장] 노동조건 향상을 요구하고 스스로를 대표할 권리

[비정규직 사회헌장] 노동조건 향상을 요구하고 스스로를 대표할 권리

지금의 상황을 파악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직접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들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스스로가 그 방법을 찾는다. 이제 나는 더 이상 좌절한 조합원이 아니라 당당하게 나의 목소리를 내며 싸우는 비정규직 노동자이다.

민주노총, ‘철도파업 엄호’…11일 경고, 연대 파업 돌입

민주노총, ‘철도파업 엄호’…11일 경고, 연대 파업 돌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신승철, 민주노총)이 철도노조 파업 엄호와 6대 요구안 쟁취를 위한 지역 연대 파업에 돌입한다. 민주노총은 5일 오전,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여러 차례 예고한 바와 같이 철도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지역파업과 연대파업 등 전조직적 역량을 다해 철도노조 파업승리를 위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기관의 ‘파티’비용? 정부가 퍼주고 누군가가 ‘꿀꺽’ 했다

공공기관의 ‘파티’비용? 정부가 퍼주고 누군가가 ‘꿀꺽’ 했다

정부는 공공기관의 과다부채를 줄이겠다며 인력감축과 복지축소 등의 구조조정을 예고하고 나섰지만, 이런 방식 부채를 축소하는 것은 ‘언감생심’에 불과하다. 현재 공기업 직원을 모두 해고한다 해도, 금융기관에 지급하는 이자비용조차 충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송명관 기획위원은 “부채가 많은 12개 주요 공기업에서 하루에 발생하는 이자는 200억이며, 한 달에 6천 억 원”이라며 “이는 12만 명의 받는 월급 500만원을 모두 합친 액수지만, 현재 12개 주요 공기업 종사자는 9만 명에 불과하다. 결국 9만 명 모두를 구조조정한다 해도 해결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삼성의 벽이 무너지고 있다

삼성의 벽이 무너지고 있다

우리는 언제든지 전국의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 갈 수 있고 고객으로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전국에서 강력한 고객삼바운동을 일으키자. 우리 모두 삼성노동자들의 인권을 지키는 ‘화이트컨슈머’가 되자. 우리 모두 삼성노동인권지킴이가 되자.

현대중공업 하청노조, 정규직 노조에 첫 연대사

현대중공업 하청노조, 정규직 노조에 첫 연대사

12년 만에 민주노조를 내걸고 당선된 신임 현대중공업 노조 집행부가 본격 순항에 나섰다.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20대 위원장에 당선된 정병모 집행부는 3일 낮 1시 현대중공업 사내체육관에서 19, 20대 집행부 이취임식을 열었다.

정당, 사회, 종교계 등 922개 단체 “철도 파업 지지”선언

정당, 사회, 종교계 등 922개 단체 “철도 파업 지지”선언

오는 9일 철도노조 파업을 앞두고 정당, 시민사회, 종교계, 학계, 노동계 등 각계각층의 단체들이 파업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4일 오전 ‘수서발 KTX분할반대!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외자개방반대! 각계 원탁회의(원탁회의)’는 서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민영화를 반대하는 각계 원탁회의는 철도노동자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 엄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정규직 사회헌장]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권리

[비정규직 사회헌장]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권리

별보고 출근해서 별보고 퇴근하는 공단 노동자들의 현실 속에서 ‘문화생활’을 하라는 것은 상대적 박탈감만 키울 뿐입니다. 최저임금이거나 최저임금보다 몇 백 원 더 받는 임금으로는 잔업ㆍ특근을 안 하고는 못 배깁니다. 노동자들은 저임금이기 때문에 장시간 노동을 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의 쳇바퀴를 열심히 굴리고 있습니다.

공무원 50% “박근혜 대통령 일 못해”…88%가 비호의적

공무원 50% “박근혜 대통령 일 못해”…88%가 비호의적

공무원들의 88.6%가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능력에 호의를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박근혜 대통령이 일을 잘 하고 있지 못하다는 평가도 50%에 달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중남, 공무원노조)은 지난달 23일부터 7일간 현직 공무원 7,263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정부의 공직사회 운영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전체 설문조사 참가자들 중 박근혜 정부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비율은 11.4%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 됐다.

삼성전자 사옥, 어둠 속의 비명

삼성전자 사옥, 어둠 속의 비명

삼성전자서비스 AS기사 최종범 열사의 유족과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3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서비스 사옥 앞 노숙농성에 돌입했다. 농성 돌입 전부터 서초경찰 측과 노숙농성 참가자들 사이에 대치가 이어졌고, 수시로 몸싸움이 벌어졌다. 노숙농성장과 집회 물품을 둘러싼 싸움이다. 지키던지, 빼앗기던지 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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