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국회 환노위원장, “정부가 노조 해산시킬 법적 권한 없어”

국회 환노위원장, “정부가 노조 해산시킬 법적 권한 없어”

신계륜 국회 환경노동위 위원장은 “1987년 노동조합법에서 노조 해산명령 규정을 삭제한 국회가 이후 행정관청에서 노조해산을 할 수 있도록 시행령에 위임한 사실이 없다”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

[비정규직 사회헌장] 진짜 사장을 찾아서

[비정규직 사회헌장] 진짜 사장을 찾아서

현대·기아차 그룹에서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경차’를 외주화할 때, 그들도 이런 실험이 과연 성공할지 확신하지 못했을 것이다. 반면, 그것을 합의해준 현대·기아차 노동조합 활동가들은 ‘노하우와 기술, 그리고 책임감이 없는 비정규직들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확신했다고 한다.

[감시·통제 벼랑 끝 감정노동자] 회사의 ‘감정통제’와 ‘감시’에 두 번 울어

[감시·통제 벼랑 끝 감정노동자] 회사의 ‘감정통제’와 ‘감시’에 두 번 울어

서비스산업의 팽창과 더불어, 일명 ‘감정노동자’들의 그늘진 이면이 드러나고 있다. 회사가 노동자의 감정까지 통제, 관리하는 상황이 도래하면서, 노동자들은 극도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외상, 우울증, 심지어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에 내몰리기도 한다.

공무원, 전교조 이용해 대선개입 물타기…“정부의 광기”

공무원, 전교조 이용해 대선개입 물타기…“정부의 광기”

검찰이 공무원노조와 전교조를 상대로 대선개입 수사를 본격화하면서 노동계의 반발이 심화되고 있다. 2차에 걸쳐 서버 압수수색을 당한 공무원노조는 “명백한 공안탄압”이라며 반정부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산하의 공무원노조, 전교조 등 가맹조직들은 15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노조와 전교조에 대한 검찰의 대선개입 수사는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물타기를 위한 억지수사”라고 주장했다.

[오늘, 우리의 투쟁]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은 예술노동자들

[오늘, 우리의 투쟁]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은 예술노동자들

우리뿐만이 아니라 이전에 비해서 투쟁사업장들의 싸움이 너무나 장기화되고 있어서 안타깝다. 노동자들이 고공농성을 시작하면 금방 문제가 해결될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고공농성 같은 필사적인 투쟁에도 면역이 된 건 아닌가 싶다. 당사자들은 정말 목숨을 걸고 올라가서 투쟁을 하는데 정부나 바라보는 사람들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것 같다.

학교 급식 차질이 학교비정규직 탓? 노조 “교육청, 교섭 불성실”

학교 급식 차질이 학교비정규직 탓? 노조 “교육청, 교섭 불성실”

대구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호봉제 도입과 차별적 임금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11월말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14일, 대구시교육청은 노조가 학교급식을 볼모로 총파업을 강행한다고 우려를 드러냈다. 하지만 노조는 요구조건에 대해 일방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통보한 대구시교육청의 불성실한 교섭태도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1년 7개월 만에 평택 공장 앞으로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1년 7개월 만에 평택 공장 앞으로

쌍용차지부와 ‘쌍용차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오는 16일 오후 4시 30분, 대한문 앞에서 ‘쌍용차 희생자 위령제 및 투쟁승리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집회가 끝난 뒤에는 대한문 분향소를 평택 공장 앞으로 옮긴다.

[비정규직 사회헌장] 노동에 대해 존중받을 권리

[비정규직 사회헌장] 노동에 대해 존중받을 권리

항간에는 무기계약직이 되면 고용이 보장되었으니 얼마나 좋으냐고들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차별시정을 요구할 수 있는 “계약직”보다도 더욱 차별이 정당화된 열악한 무기한 계약직입니다. 이렇듯 무기계약직의 현실은 앞으로도 험난한 투쟁을 예고하지만 그 길을 가지 않을 수 없는 것도 우리들의 삶일 것입니다.

서울도시철도, 노조 선거도 개입? 연이은 불법노무관리 폭로

서울도시철도, 노조 선거도 개입? 연이은 불법노무관리 폭로

서울도시철도공사가 노무관리를 위해 노동자들의 성향을 분석한 문건들이 잇따라 폭로되고 있다. 노조가 공개한 제보 자료에는 노조 선거와 관련한 현황 분석도 있어, 회사가 노동조합 선거까지 개입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젠 교원노조법 개정, 국회가 나서달라\”

\”이젠 교원노조법 개정, 국회가 나서달라\”

전교조는 재판부의 법외노조 통보 집행정지 신청 인용에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학교 현장에서 참교육 실천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전교조 본부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판결에 대한 입장과 이후 투쟁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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