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전국노동자대회 참여를 위해 이동하던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공공운수노조 충북지역평등지부 보은지회 충북환경분회 고(故) 윤대원 조합원의 장례가 오는 14일 민주노총노동자장으로 엄수될 예정이다.
유성기업 사측이 충남 아산공장에 용역경비를 투입할 계획이라 2011년 유성기업 폭력사태가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비정규직으로 입사해서 일한다는 것은 “아직은 이 직장은 너의 직장이 아니다”라는 선고를 미리 받고 일하는 것이었습니다. 6개월마다 들이미는 “원하신다면 6개월간 재계약을 할 수 있다”는 그 하얀 봉투는 누군가에게는 “ㅇ월 ㅇ일로 계약이 종료됩니다”라고 표현되어 전달되고
노조파괴와 비정규직 노동자 탄압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노동존중경영상’을 수상해 논란이 되고 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선별적 복지’를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그동안 ‘보편적 복지’를 주장해 왔던 노동계와 시민사회 등은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인선이라고 비판하며 인선 철회를 요구하고 있어 갈등이 증폭될 조짐이다.
밀양 송전탑 공사 중단을 요구하며 국토종단에 나선 밀양 주민들이 450KM의 전국 순례를 거쳐 12일 서울로 입성했다. 밀양 주민들은 이날 서울순례를 마지막으로 대한문 앞에서 국토종단 도보순례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전교조 ‘노조 아님’ 통보에 대한 법원의 효력정지가처분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변호사와 법학 교수 등이 정부의 전교조 탄압을 규탄하고 나섰다.
전북지역 노동자와 일본 오사카·고베(간사이 지방) 지역 노동자들의 한·일 국제연대가 23년을 맞이하는 올 9월 초, 민주노총 전북본부 소속 노동자 8명은 일본 간사이 지방을 방문하여 일본 노동자들과 교류를 가졌다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호봉제 도입과 고용안정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한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 전국여성노조, 전국학비노조)는 11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선포했다.
오늘 우리는 더 이상 침해될 수 없는 노동자의 권리를 선언한다. 더 많은 착취를 위해 노동자의 권리를 없애려는 자본의 욕망을 부추기는 비정규직 체제로 인해 모든 노동자는 불행하다. 비정규직으로 일하며 차별과 고용불안으로 고통받는 노동자, 해고되어서 이전의 관계로부터 강제로 단절되어버린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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