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2013년 전국노동자대회, “박근혜 정권과 전면투쟁 선언”한다

2013년 전국노동자대회, “박근혜 정권과 전면투쟁 선언”한다

최근 노동계에 굵직한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나면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앞둔 노동계 분위기도 고조돼 있다. 민주노총은 이번 노동자대회에서 최근 일어난 전교조와 공무원노조 탄압, 삼성전자서비스 최종범 조합원 자결, 진보당 해산심판 청구 등 민주주의 후퇴와 반 노동정책, 기초연금-민영화 등 정부의 공약 파기에 따른 민생파탄 규탄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원 ‘표적감사’에 형사고발까지?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원 ‘표적감사’에 형사고발까지?

삼성전자서비스센터가 노조 조합원에 대한 ‘표적감사’도 모자라 감사 결과로 조합원을 형사고발할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고된 공공부문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장관면담 요구하다 연행

해고된 공공부문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장관면담 요구하다 연행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와의 면담을 요구하던 봉혜영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분회장이 경찰에 연행됐다. 공대위는 문형표 내정자와의 면담을 요구하는 공문을 전달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진입을 시도했으며, 이를 가로막던 경찰과 충돌이 발생했다. 30분가량의 대치상황 끝에 집회 참가자들은 경찰에 의해 해산 당했고, 이 과정에서 봉혜영 분회장이 경찰에 연행됐다.

만도, 산재 중 희망버스 참가 노동자 정직 1개월 징계

만도, 산재 중 희망버스 참가 노동자 정직 1개월 징계

산재 기간 중 희망버스에 참가했던 만도노동자 안 모씨에게 회사가 정직 1개월의 징계처분을 내렸다. 금속노조와 희망버스 기획단은 \'개인의 자유와 민주노조 탄압 위한 부당징계’라고 비판했고, 이에 대해 사측은 \'말도 안되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사람이 죽었는데 사과하지 않는 삼성”…울분 터져

“사람이 죽었는데 사과하지 않는 삼성”…울분 터져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최종범 열사가 일주일 째 장례를 치르지 못하면서 전국금속노조 충남지부 간부들이 6일 오후 4시30분 삼성전자서비스 천안 두정센터(천안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삼성을 규탄했다.

현대차노조 선거, 이경훈-하부영 결선 진출

현대차노조 선거, 이경훈-하부영 결선 진출

5일 치러진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5대 임원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8일 2차투표를 실시한다.

최종범 열사 유족 “삼성 사과 전까지는 장례 치르지 않을 것”

최종범 열사 유족 “삼성 사과 전까지는 장례 치르지 않을 것”

삼성전자서비스 최종범 열사의 유족들이 삼성의 답변이 있을 때 까지 장례를 치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종범 열사의 둘째 형인 최종호(36)씨는 “(최종범 열사는) 동생과 같은 처지 또는 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방적으로 희생만 강요당하는 노동자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것”이라며 “(삼성은) 본질을 왜곡시키지 말고, 언론에 동생의 죽음을 더 이상 모욕하는 행위를 그만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냉장고 향해 두 손 모아 공손히…삼성전자서비스 피에로

냉장고 향해 두 손 모아 공손히…삼성전자서비스 피에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최종범 열사 장례식장 입구 한 편이 시끌벅적하다. 삼삼오오 모인 삼성전자서비스 하청노동자 A/S기사들은 담배 한 대 피는 짧은 시간에도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 ‘진상 고객’과 ‘진상 사장’에 관한 경험에 대해 서로 할 말이 많았다.

\”한전, 밀양송전탑 공사 자재 싣고 불법으로 헬기 운항\”

\”한전, 밀양송전탑 공사 자재 싣고 불법으로 헬기 운항\”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밀양 송전탑 공사 현장에서 자재를 운송한 헬기가 무허가 상태에서 운행됐음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삼성 백혈병 노동자 두 번 죽이는 근로복지공단…또 다시 항소

삼성 백혈병 노동자 두 번 죽이는 근로복지공단…또 다시 항소

법원 판결 후, 고 김경미 씨의 유족과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반올림) 등은 근로복지공단 앞에서 항소를 제기하지 말아달라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으며 이사장과의 면담을 진행하고, 호소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하지만 근로복지공단은 항소제기 마지막 날인 지난 5일 오후 3시, 기습적으로 항소를 제기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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