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무덤이 된 시간선택제 공무원
변칙적 형태의 노동자들은 제도에서 제외되고, 소수이기 때문에 그 문제가 잘 드러내지 않아 그 속에서 홀로 버티거나 쓰러지거나를 강요받았다. 《워커스》가 만난 세 명의 시선제 공무원은 애초의 취지에서 제도가 얼마나 심각하게 변질됐는지, 노동자들에게 어떤 차별과 고통을 주고 있는지 증언했다. 경제적 궁핍과 우울, 차별로 인한 상처, 소외에 대한 이야기들이 펼쳐졌다.
노동
박다솔 기자
2022.10.12 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