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 정부가 제주 강정마을에 건설하는 해군기지는 중국 상하이로부터 500k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미국과 중국이 충돌할 경우 이 곳은 중국에서 가장 가까운 해군기지가 될 것이다. 군사분쟁이 일어날 경우 제주는 최전선에 놓이게 될 것이다.”
지난 2일 반려된 공무원노조 설립신고서가 고용노동부와 8차례 면담, 실무협의, 노동부 담당 정책관의 최종 확인까지 사전에 거친 후 제출 된 것이라 박근혜정부 노정관계에 미칠 영향이 만만치 않다.
남원의료원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전라북도가 73년 건립한 남원의료원은 전국 34개 지방의료원 중 하나로 정석구 현 원장이 노조와 갈등을 빚으면서 작년 말부터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영남대학교 청소용역업체 (주)KT텔레캅이 민주노총 대구일반노조 1권역시설지회 부지회장을 결국 해고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서울시 등 지자체 20억 원 보조금 지원을 근거로 추진 중인 비정규노동센터 사업이 운영위에 제출한 사업계획에 따라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다. 반면 서울지역 비정규직 노조들은 “돈으로 비정규직을 조직화하려는 발상”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노들장애인야학에 다니는 윤국진 씨(뇌병변장애 1급)는 29일 광진구청으로부터 수급비 65만 원 중 28만 6854원이 삭감될 예정이라는 통고를 받았다. 지난해 하반기 윤 씨의 아버지 일용소득 169만 9999원이 잡혔다는 것이 이유다
먼저 계급연대 및 초기업적 단체교섭의 새로운 형식을 모색하는 시도가 절실하다. 일단 시장 위치에 따른 노동자들 내부의 이해관계의 분열/갈등/대립의 가능성을 인정해야 한다.
전국금속노조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가 29일 오후 1시부로 전면파업에 돌입하고 현대체철 충남 당진제철소 내 A지구 지원센터 앞 천막농성을 시작하면서 현재 회사와 대치하고 있다.
29일 오전 진보신당에서 노동당으로 당명을 바꾼 노동당 지도부가 민주노총을 찾았다. 현 노동당 지도부는 지난 2월에 출범했지만 재창당 과정과 민주노총 비대위 상황 등으로 첫 만남이 이제 이뤄졌다. 노동당과 민주노총 만남에선 노동과 지역정치, 비정규직 조직화 등을 위한 진보정당들 간 전략적 논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지난 해 11월 제기한 불법파견 진정사건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불법파견을 인정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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