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진보정의당 의원이 2009년 쌍용차 정리해고 과정에서 2중 회계 조작이 있었다고 주장해 파장이 예상된다. 쌍용차와 안진회계법인은 심상정 의원이 제기한 ‘법원 제출 감사조서’ 회계조작 의혹에 대해 법원 제출 자료가 아닌 최종 감사조서가 있다고 반박했지만, 심 의원이 금감원에 제출된 최종 감사조서를 확인한 결과 2중 회계조작으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만에 하나 대법원 판례대로 판결하게 되면 나중에 법관 승진과 인사배치에서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 메시지를 대법원 및 하급 법원의 판사들에게 은연중에 유포하고 있는 것이다.
티브로드 사업장에 대한 노동부 안양지청의 근로감독의 결과 근로기준법과 최저임금법, 남녀고용평등법,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등을 무더기로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달 25일 경주 건천의 한 저수지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여대생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택시운전사를 상대로 도가 넘는 인권침해 행위를 한 것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는 5일 1, 2조 각각 2시간씩 부분 파업을 하고 오후 3시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앞에서 ‘불법파견 사업장 폐쇄와 직접고용 지시 등 행정조치 촉구’ 집회를 연다. 집회에는 약 300명의 조합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집회 뒤에는 노조 쟁의대책위원회 간부들이 최성준 울산고용노동지청장과 면담을 할 예정이다.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내년 지방선거를 1년 앞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거대기업과 일부의 목소리만 대변하는 사람이 아닌 노동자.서민, 울산시민을 대변할 사람이 당선돼야 한다\"며 \"통합진보당이 시민승리를 위해 선두에 서겠다\"고 밝혔다.
쌍용차 해고자들과 시민이 함께 만든 자동차 ‘H-20000\' 프로젝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와 쌍용차 희망지킴이는 5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H-20000 프로젝트’ 쌍용차 코란도 완성 차량을 공개했다.
현대차가 불법파견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지 않고 옛 파견법 고용의제 조항에 대해 헌법소원을 내자 파견법을 폐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올라온다. 민주노총은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파견법을 폐지해도 모자랄 마당에 현대차가 파견노동자 보호 조항을 문제 삼아 “법제도 차제를 바꾸려고 한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1루를 무단으로 도루하는 자본과 정권의 반칙과 무법에 맞서 정직한 땀의 경기를 하는 우리 자신들을 응원하기 위해 6월 7일 시청으로 모이는 것도 좋지 아니한가.
롯데백화점이 ㈜KEC의 구조고도화 사업과 관련해 구미공장 부지에 개점의사를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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